[MLB] 뉴욕메츠 vs 세인트루이스 경기포인트 (26-04-01 08:45)
리그: MLB
경기장: 부시 스타디움
🧷 체크 포인트: 선발 차이는 메츠 쪽이다. 센가 복귀 기대감이 크고, 팔란테는 지난 시즌 흔들린 구간이 길었다.
📝 참고: 현재 확인되는 메인 기준점은 메츠 -1.5 / 세인트루이스 +1.5, 언오버 8.5다. ESPN 프리게임과 BETMGM 라인도 같은 8.5로 잡혀 있다.
한국시간 4월 1일 오전 8시 45분, 부시 스타디움 경기다.
메츠가 어제 4대2로 먼저 잡고 들어왔다. 시즌 출발도 3승 1패라 나쁘지 않다. 타선이 막 폭발하는 느낌은 아니어도 필요한 순간에 점수는 내고 있고, 어제도 보 비셋이 중요한 타점 하나씩 올려주면서 흐름을 가져갔다. 세인트루이스는 장타 한 방 말고는 전체적으로 조용했다.
오늘은 센가가 나온다. 여기서 무게가 좀 달라진다. 뉴욕 쪽에서는 이번 시즌 시작을 꽤 기대하고 있고, 스프링에서 구위 올라왔다는 얘기도 계속 있었다. 반대로 팔란테는 작년 성적이 6승 15패, 평균자책 5.31이라 숫자부터 썩 좋지 않았다. 헛스윙 잡는 타입도 아니라 메츠처럼 볼 오래 보는 타선 만나면 은근 피곤해질 수 있다.
그래도 메츠를 너무 편하게만 보긴 또 좀 그렇다. 센가도 시즌 첫 등판이다. 첫판이라 투구 수 관리 들어갈 수 있고, 부시 스타디움 자체가 완전 난타전 구장은 아니라서 접전으로 질질 갈 수도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홈에서 한 번씩 끈적하게 붙는 팀이고, 놀런 고먼 같은 장타 카드도 있다. 이런 경기는 라이브 흐름까지 같이 켜두는 게 더 낫다. 센가가 초반부터 포크 떨어뜨리면서 삼진 잡히면 메츠 쪽인데, 볼넷이 늘어나면 또 경기 길어진다.
8.5면 숫자도 딱 애매한 데 걸쳐 있다. 센가 쪽 기대감 때문에 언더부터 떠오르긴 하는데, 팔란테 쪽이 불안해서 메츠가 한 번 몰아칠 여지도 있다. 그래서 승패는 메츠, 핸디는 세인트루이스 받는 쪽이 더 편하고, 언오는 8.5면 오버를 아주 살짝 먼저 본다. 5대4, 6대3 쪽이면 충분히 닿는다.
🔑 한눈에 보면
✅ 승패: 뉴욕 메츠
✅ 핸디: 세인트루이스 +1.5
✅ 언오버: 8.5 기준 오버
마지막으로 찍고 가면
네오티비 분석가 고실장 : 메츠 쪽 손이 먼저 가는 건 맞는데, 센가 첫판이라 핸디까지 세게 밀긴 좀 부담 있다. 난 승만 메츠, 받는 건 세인트루이스 쪽이 더 편하다.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