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애미 vs 필라델피아 분석 (26-05-02 08:10)
리그: MLB
경기장: 론디포 파크
🧷 체크 포인트: 필라델피아가 정배인데 -1.5는 2.40이다. 마이애미 +1.5가 훨씬 편하게 잡힌 판.
📝 참고: 마이애미 +1.5 / 필라델피아 -1.5, 언오버 7.0 / 7.5 / 8.0 / 8.5
5월 2일 오전 8시 10분, 마이애미 홈에서 필라델피아랑 붙는다.
배당은 마이애미 1.96, 필라델피아 1.79다. 필라델피아가 살짝 앞이다. 근데 차이 크지 않다. 이 정도면 원정 필라델피아 쪽에 힘이 조금 더 들어간 정도지, 막 편하게 찍는 정배는 아니다.
선발은 필라델피아 잭 휠러, 마이애미 유리 페레즈 쪽으로 잡혀 있다. 휠러는 복귀 후 첫 등판에서 5이닝 2실점, 삼진 6개를 잡았고, 페레즈는 시즌 2승 2패 ERA 4.60 흐름으로 나온다. 선발 이름값만 보면 필라델피아가 앞서는 건 맞다. 그래서 배당도 그쪽으로 살짝 기운 거다.
근데 마이애미가 그냥 밀릴 경기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마이애미는 홈이고, 필라델피아는 샌프란시스코 스윕하고 원정 4연전 첫 경기로 내려온다. 팀 분위기는 필라델피아가 좋은 쪽인데, 이런 원정 첫 경기에서 초반 타선이 잠깐 식으면 경기 바로 꼬인다. 필라델피아가 시즌 12승 19패, 마이애미가 15승 16패로 잡힌 것도 보이는데, 순위표 느낌만 보면 필라델피아가 무조건 위라고 보긴 어렵다.
핸디가 딱 말해준다. 필라델피아 -1.5가 2.40, 마이애미 +1.5가 1.55다. 필라델피아 승은 봐도 두 점 차 이상까지는 시장도 별로 편하게 안 보는 판이다. 휠러가 초반에 버티면 필라델피아 흐름인데, 마이애미가 1~2점만 먼저 건드리면 +1.5는 바로 살아난다.
언오버는 7.5 근처다. 7.0 오버가 낮고, 8.5 언더가 낮다. 대충 7~8점 사이 보는 라인이다. 휠러 이름값 때문에 언더 쪽도 이해는 가는데, 마이애미도 자비에르 에드워즈가 출루 쪽에서 꽤 뜨겁게 언급되고 있다. 한 방보다 계속 귀찮게 출루하는 타입이라 투구수 늘리면 경기 중반부터 달라진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휠러 초반 구속이랑 마이애미 상위타선 출루만 봐도 감이 빨리 온다. 필라델피아가 1~3회에 먼저 점수 내면 그대로 밀고 갈 수 있고, 마이애미가 초반에 휠러 투구수만 늘려도 후반은 꽤 지저분해진다.
나는 승패는 필라델피아 쪽을 살짝 본다. 선발 차이 때문이다. 다만 -1.5는 안 간다. 마이애미 +1.5가 훨씬 낫다. 언오버는 7.5 오버 쪽으로 본다. 8.5까지 욕심내긴 싫고, 7점 라인은 너무 짜다.
📌 오늘은 이쪽
✅ 승패: 필라델피아 승
✅ 핸디: 마이애미 +1.5
✅ 언오버: 7.5 오버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민실장 : 휠러라 필라델피아 쪽으로 보긴 하는데, 마이애미 홈에서 한 점 차 물고 늘어질 그림이 꽤 있다. 승은 필라델피아, 핸디는 마이애미 쪽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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