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세인트루이스 vs LA 다저스 경기흐름 (26-05-03 08:15)
리그: MLB
경기장: 부시 스타디움
🧷 체크 포인트: 다저스가 정배인데, 요즘 타선 장타가 너무 잠겼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다저스를 7-2로 눌렀다.
📝 참고: 세인트루이스 +1.5 / LA 다저스 -1.5, 언오버 8.0 / 8.5 / 9.0 / 9.5
5월 3일 오전 8시 15분,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랑 다저스가 다시 붙는다.
배당은 세인트루이스 2.11, 다저스 1.71이다. 다저스가 정배인 건 맞다. 근데 지금 다저스 상태가 배당만큼 깔끔하진 않다. 전날 세인트루이스가 다저스를 7-2로 잡았고, 조던 워커가 4안타 2타점 2득점까지 찍었다. 세인트루이스는 4연승, 다저스는 3연패로 분위기가 완전히 갈렸다.
다저스 쪽은 타선이 답답하다. 최근 3연패 동안 총 5점밖에 못 냈고, 4경기 연속 홈런도 없다. 오타니가 4월 26일 컵스전에서 홈런 친 뒤로 장타포가 멈춘 상태다. 득점권에서도 33타수 7안타, 그중 장타는 2루타 하나뿐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이름값은 다저스인데, 지금 방망이는 진짜 안 시원하다.
선발은 다저스 저스틴 브로블레스키, 세인트루이스 더스틴 메이 쪽으로 잡혀 있다. 일부 프리뷰에서는 브로블레스키와 메이 매치업, 총점 9점 기준을 같이 보고 있다. 다저스가 정배를 받은 이유는 전력값이랑 반등 기대감이다. 근데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전날 다저스 마운드를 때렸고, 지금 워커까지 뜨거우면 원정 다저스 -1.5는 꽤 부담스럽다.
핸디는 세인트루이스 +1.5가 1.68, 다저스 -1.5가 2.16이다. 시장도 다저스 승은 보지만 두 점 차 이상으로 밀어붙이는 그림은 편하게 안 보는 쪽이다. 다저스가 이겨도 5-4, 4-3이면 핸디는 바로 죽는다. 지금처럼 장타가 죽어 있는 상태에서는 다저스가 앞서도 경기 막판까지 답답할 수 있다.
언오버는 8.5~9.0 쪽이 걸린다. 8.0 오버는 1.57, 8.5 오버 1.79, 9.0 오버 1.82다. 9.5부터는 언더가 낮다. 시장은 8~9점 근처를 보는 판이다. 다저스 타선이 계속 잠기면 언더가 맞는데, 세인트루이스가 전날처럼 초반에 흔들어버리면 오버도 바로 열린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다저스 1~3번 타순 첫 두 타석만 봐도 감이 빨리 온다. 또 뜬공만 쌓이면 다저스 정배도 바로 불편해진다.
나는 승패는 다저스 쪽을 아주 살짝 본다. 3연패 뒤라 반등 타이밍은 맞고, 전력값도 다저스가 위다. 그래도 지금 분위기만 놓고 -1.5는 절대 못 간다. 핸디는 세인트루이스 +1.5가 훨씬 편하다. 언오버는 9.0 언더 쪽을 본다. 다저스 장타가 죽은 상태라, 세인트루이스가 점수 좀 내도 9점 아래에서 걸릴 그림이 먼저 보인다.
📌 오늘은 이쪽
✅ 승패: LA 다저스 승
✅ 핸디: 세인트루이스 +1.5
✅ 언오버: 9.0 언더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민실장 : 다저스 승을 아예 버리긴 싫은데, 요즘 방망이는 진짜 답답하다. 나라면 다저스 승만 살짝 보고, 실전 베팅감은 세인트루이스 +1.5랑 언더 쪽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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