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RCD 에스파뇰 vs 레알 마드리드 경기흐름 (26-05-04 04:00)

리그: 프리메라리가
경기장: RCDE 스타디움
🧷 체크 포인트: 레알이 원정 정배인데 부상자가 꽤 많다. 에스파뇰 홈 한 골 가능성도 같이 열려 있는 판.
📝 참고: 에스파뇰 +1.0 / 레알 마드리드 -1.0, 언오버 2.5 / 3.0 / 3.5
5월 4일 새벽 4시, RCDE 스타디움에서 에스파뇰과 레알 마드리드가 붙는다.
배당은 에스파뇰 4.64, 무승부 3.89, 레알 마드리드 1.68이다. 레알이 앞쪽이다. 이건 당연하다. 다만 레알이 예전처럼 그냥 이름값으로 찍어누르는 경기냐 하면 그건 좀 아니다. 원정이고, 스쿼드에 빠진 선수도 많다.
레알은 이번 경기 명단에 루닌, 뤼디거, 후이센, 멘디, 발베르데, 추아메니, 벨링엄, 비니시우스, 브라힘 등이 들어갔다. 그런데 쿠르투아는 복귀가 가까워도 엘클라시코 쪽을 보고 조심하는 분위기고, 카르바할, 귈러, 음바페, 밀리탕, 호드리구 쪽은 부상 이슈로 빠지는 쪽이다. 레알이 정배는 맞는데, 공격이 평소처럼 꽉 찬 느낌은 아니다.
에스파뇰은 홈에서 그냥 맞고 끝낼 팀은 아니다. 최근 리그 흐름은 썩 좋진 않다. 직전 레반테전도 0-0으로 끝났고, 폴 로사노는 퇴장 여파로 빠진다. 푸아도도 장기 부상 쪽이라 공격에서 한 방이 아쉬운 건 맞다. 그래도 이런 홈 언더독은 초반에 0-0으로 오래 버티면 경기 되게 더러워진다. 레알이 먼저 못 넣으면 -1.0은 바로 불편해진다.
핸디는 에스파뇰 +1.0이 1.67, 레알 -1.0이 2.13이다. 이 라인은 레알 승은 보지만 두 골 차 이상은 조심하라는 쪽이다. 레알이 1-0, 2-1로 이기면 승은 맞아도 핸디는 애매해진다. 특히 레알이 로테이션 섞고, 전반에 템포를 천천히 잡으면 에스파뇰 +1.0은 계속 살아 있다.
언오버는 3.0이 핵심이다. 2.5 오버는 낮고, 3.0은 언더 1.86 / 오버 1.87로 거의 붙어 있다. 시장은 3골 근처를 보는 판이다. 레알이 먼저 넣으면 경기 열리고, 에스파뇰이 한 골만 따라가도 오버 쪽이 확 살아난다. 반대로 전반 30분까지 0-0이면 레알이 이겨도 0-1, 0-2 냄새가 강해진다.
이런 경기는 축구중계로 전반 20분 레알 측면 돌파랑 에스파뇰 수비 간격만 봐도 감이 빨리 온다. 비니시우스가 초반부터 왼쪽에서 계속 찢으면 레알 쪽이고, 에스파뇰이 박스 앞에서 잘 버티면 핸디는 홈 쪽이 편해진다.
나는 승무패는 레알 마드리드로 본다. 전력 차이는 분명하다. 다만 -1.0은 살짝 부담이다. 에스파뇰이 홈에서 한 골 물고 늘어질 수 있고, 레알도 부상자 때문에 공격진이 완전체가 아니다. 언오버는 3.0 언더 쪽을 조금 더 본다. 0-2, 1-2, 0-1 쪽이 먼저 떠오른다.
📌 오늘은 이쪽
✅ 승무패: 레알 마드리드 승
✅ 핸디: RCD 에스파뇰 +1.0
✅ 언오버: 3.0 언더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고실장 : 레알 승은 맞아 보이는데, 부상자 많은 원정이라 크게 벌리는 그림은 살짝 껄끄럽다. 승은 레알, 핸디는 에스파뇰 +1.0 쪽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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