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에버턴 FC vs 맨체스터 시티 승부메모 (26-05-05 04:00)

리그: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힐 디킨슨 스타디움
🧷 체크 포인트: 맨시티가 우승 경쟁 때문에 절대 흘릴 수 없는 경기다. 에버턴은 최근 막판 실점 패배가 이어져서 분위기가 좀 무겁다.
📝 참고: 에버턴 +1.0 / 맨체스터 시티 -1.0, 언오버 3.0
5월 5일 새벽 4시, 에버턴 홈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붙는다.
배당은 에버턴 6.08, 무승부 4.65, 맨시티 1.45다. 이건 그냥 원정팀이 확실히 앞쪽이다. 맨시티는 아스널을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라 여기서 미끄러지면 리그 판이 바로 꼬인다. 가디올라도 아직 에너지가 충분하다고 했고, 팀도 리그 우승 경쟁을 계속 끌고 가는 분위기다.
에버턴은 홈이라고 해도 상태가 그렇게 가볍진 않다. 최근 두 경기에서 추가시간에 맞고 졌다는 얘기가 나오고, 유럽대항전 가능성도 아직 남아 있지만 흐름이 꺾인 쪽이다. 그래도 베투가 복귀 가능하고 새 부상자는 없다는 점은 그나마 낫다. 반대로 브랜스웨이트와 그릴리쉬는 시즌 아웃 쪽으로 잡혀 있다.
맨시티는 최근 6연승 흐름이다. 에버턴 원정 맞대결도 강하다. 에버턴 홈에서 맨시티가 오래 계속 이겼다는 자료가 있고, 지금처럼 우승 경쟁 걸린 시점이면 집중력도 더 올라간다. 다만 화면 기준 맨시티 -1.0이 1.72, 에버턴 +1.0이 2.04다. 맨시티 승은 보이는데, 두 골 차 이상까지 시원하게 밀지는 시장도 완전히 편하게 안 보는 느낌이다.
부상 쪽도 맨시티가 아예 깨끗한 건 아니다. 커버스 기준으로 그바르디올은 아웃, 로드리와 디아스는 의심 상태로 언급된다. 이런 수비·중원 쪽 변수가 있으면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아도 경기 중 한 번은 에버턴에게 찬스를 줄 수 있다. 그래서 맨시티 승은 맞아 보여도 -1.0은 살짝 조심해야 한다.
언오버는 3.0 기준이다. 언더 1.73, 오버 2.00으로 언더 쪽이 낮다. 맨시티 경기라 오버를 먼저 보고 싶을 수 있는데, 에버턴이 홈에서 내려앉으면 전반은 꽤 답답할 수 있다. 전반부터 맨시티가 한 골 넣으면 0-2, 1-2까지 열리지만, 30분 넘게 0-0이면 언더 냄새가 확 올라온다.
이런 경기는 축구중계로 전반 20분 맨시티가 에버턴 박스 안을 얼마나 쉽게 밟는지만 봐도 감이 빨리 온다.
시티가 측면에서 계속 컷백 만들면 원정승 쪽이 선명하고, 에버턴이 중원에서 한두 번 끊어 역습까지 가져가면 핸디는 홈 플러스가 살아난다.
나는 승무패는 맨체스터 시티로 본다. 우승 경쟁, 최근 흐름, 맞대결까지 시티 쪽이 낫다. 다만 핸디는 에버턴 +1.0이 조금 더 편하다. 맨시티가 이겨도 0-1, 1-2면 충분히 걸리는 판이다. 언오버는 3.0 언더 쪽을 본다. 시티가 이겨도 막 난타전보단 관리하는 경기 쪽이 먼저 보인다.
📌 오늘은 이쪽
✅ 승무패: 맨체스터 시티 승
✅ 핸디: 에버턴 FC +1.0
✅ 언오버: 3.0 언더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민실장 : 맨시티 승은 맞아 보인다. 근데 에버턴 원정이 아니라 에버턴 홈이고, 시티도 수비 쪽 변수가 있어서 -1.0은 조금 찝찝하다. 승은 시티, 핸디는 에버턴 플러스 쪽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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