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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콜로라도 vs 뉴욕 메츠 매치포인트 (26-05-05 06:40)

경기
콜로라도 vs 뉴욕 메츠
경기일
05월 05일 06:40
예측
✅ 승패: 뉴욕 메츠 승 ✅ 핸디: 콜로라도 +1.5 ✅ 언오버: 10.0 오버
배당
1.5
스포츠중계_무료스포츠중계_MLB중계

리그: MLB
경기장: 쿠어스 필드
🧷 체크 포인트: 메츠가 정배인데, 쿠어스 필드라 점수판은 언제든 이상해질 수 있다.
📝 참고: 콜로라도 +1.5 / 뉴욕 메츠 -1.5, 언오버 9.5 / 10.0 / 10.5 / 11.0 / 11.5

5월 5일 오전 6시 40분,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랑 메츠가 붙는다.
배당은 콜로라도 2.21, 메츠 1.63이다. 메츠가 정배다. 근데 이거 원정 정배라고 너무 편하게 보면 또 피곤하다. 장소가 쿠어스 필드다. 공 한두 개 높게 뜨면 평범한 플라이도 장타 되고, 경기 중반에 점수판이 갑자기 더러워지는 곳이다.

선발은 콜로라도 토모유키 스가노, 메츠는 미정/TBD로 잡혀 있다. MLB 공식 콜로라도 선발 페이지 기준으로 스가노는 3승 1패, ERA 2.84, 21탈삼진이다. 숫자만 보면 콜로라도가 선발에서 완전히 밀리는 판은 아니다. 스가노가 초반 커맨드 잡고 낮게 낮게 던지면 메츠 타선도 바로 터뜨리긴 쉽지 않다. 다만 쿠어스에서 한 번 공이 몰리면 ERA고 뭐고 바로 흔들린다.

메츠는 전날 엔절스 상대로 5-1로 이기고 들어온다. 마크 비엔토스가 홈런 두 방을 때렸고, 클레이 홈즈가 1실점으로 막아주면서 오랜만에 깔끔하게 잡았다. 메츠가 최근 23경기에서 5승밖에 못 했다는 얘기도 같이 나왔는데, 그래도 직전 경기에서 타선이 한 번 살아난 건 꽤 크다. 이런 팀은 다음 경기 초반 첫 타석이 가볍다.

다만 메츠도 악재가 있다. 로니 마우리시오가 왼쪽 엄지 골절로 이탈했고, 유격수 쪽에 또 구멍이 났다. 프란시스코 린도어도 빠져 있는 상황이라 내야 운영이 깔끔하진 않다. 비달 브루한을 올렸다는 소식까지 나온 걸 보면, 메츠가 지금 전력 100%로 굴러가는 건 아니다. 정배는 맞는데 완전히 믿고 쭉 밀 팀도 아니다.

핸디는 콜로라도 +1.5가 1.76, 메츠 -1.5가 2.01이다. 메츠가 이길 수는 있어도 두 점 차로 시원하게 벌릴지는 조금 걸린다. 쿠어스 필드는 마지막까지 한 점, 두 점이 쉽게 붙는다. 메츠가 5-3으로 앞서도 8~9회에 바로 5-4, 6-5가 되는 곳이라 -1.5는 생각보다 피곤하다.

언오버는 높다. 9.5 오버가 1.55, 10.0 오버도 1.63이다. 10.5는 거의 반반이고, 11.5부터 언더가 낮아진다. 시장은 10점 언저리는 충분히 보고 있다. 콜로라도는 홈에서 점수 못 내도, 상대 불펜 들어오면 한 이닝에 갑자기 붙는 팀이다. 메츠도 직전 경기에서 비엔토스가 살아난 게 있어서 4~5점은 열어둬야 한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1회 스가노 제구랑 메츠 중심타선 타구 질만 봐도 감이 빨리 온다.
스가노가 낮게 제구 잡으면 초반은 생각보다 조용할 수 있다. 반대로 첫 이닝부터 공이 가운데 몰리면 쿠어스에서는 바로 오버판이다.

나는 승패는 메츠 쪽으로 본다. 직전 경기 타선 반등, 배당 흐름, 전력값까지 메츠가 조금 낫다. 근데 핸디는 콜로라도 +1.5가 더 편하다. 쿠어스에서 메츠 -1.5까지 밀기엔 막판 변수가 너무 많다. 언오버는 10.0 오버 쪽. 숫자는 높아도 이 구장에서는 낮아 보일 때가 있다.

📌 오늘은 이쪽
✅ 승패: 뉴욕 메츠 승
✅ 핸디: 콜로라도 +1.5
✅ 언오버: 10.0 오버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소실장 : 메츠 승은 보이는데, 쿠어스에서 -1.5는 좀 찝찝하다. 스가노가 초반 버티면 콜로라도가 끝까지 붙을 수 있고, 점수는 10점 근처까지 열어보는 게 맞아 보인다.

작성자: 인생철통
36002026.05.04 22:02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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