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뉴욕 양키스 vs 볼티모어 승부포인트 (26-05-05 08:05)
리그: MLB
경기장: 양키 스타디움
🧷 체크 포인트: 양키스가 시리즈를 세 경기 연속 가져갔다. 오늘도 선발은 캠 슐리틀러라 홈 정배가 꽤 세게 잡힌 판.
📝 참고: 뉴욕 양키스 -1.5 / 볼티모어 +1.5, 언오버 7.5 / 8.0 / 8.5 / 9.0
5월 5일 오전 8시 5분, 양키 스타디움에서 양키스랑 볼티모어가 다시 붙는다.
배당은 양키스 1.44, 볼티모어 2.70이다. 양키스가 많이 눌렸다. 전날도 양키스가 11-3으로 크게 이겼고, 이 시리즈 세 경기 연속으로 가져갔다. 최근 15경기 13승 흐름까지 붙어 있다. 볼티모어는 4연패, 최근 18경기 12패라 팀 분위기가 많이 무겁다.
선발은 볼티모어 셰인 바즈, 양키스 캠 슐리틀러다. MLB 공식 예상 선발 기준 바즈는 1승 2패, ERA 4.50, 29탈삼진, 슐리틀러는 4승 1패, ERA 1.51, 49탈삼진으로 잡힌다. 선발 차이는 확실히 양키스 쪽이다. 바즈가 직전 휴스턴전에서 5.2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는 얘기도 있지만, 오늘 상대는 분위기 탄 양키스 타선이다.
양키스는 전날 타선이 제대로 터졌다. 재슨 도밍게스가 홈런과 2루타로 8회 빅이닝을 만들었고, 애런 저지랑 벤 라이스도 홈런을 쳤다. 라이스는 손 타박상으로 빠졌지만 엑스레이는 음성이고 day-to-day 쪽이다. 빠진다 해도 양키스는 지금 타선 흐름이 워낙 좋다.
볼티모어는 진짜 답답한 쪽이다. 전날 데뷔 선발 트레이 깁슨이 4.2이닝 3실점으로 버텼는데도, 경기 후반에 7점을 맞으며 무너졌다. 이런 식으로 중후반에 한 번 터지면 다음날 불펜 운영도 바로 피곤해진다. 바즈가 초반을 버텨도 6회 이후가 문제다. 양키스가 슐리틀러로 6이닝 가까이 끌고 가면 경기 결은 더 홈팀 쪽으로 기운다.
핸디는 양키스 -1.5가 1.91, 볼티모어 +1.5가 1.82다. 양키스 정배치고 핸디가 그렇게 무겁진 않다. 이건 시장도 양키스 승뿐 아니라 두 점 차 가능성까지 꽤 보는 쪽이다. 볼티모어가 한 점 차로 따라붙으려면 바즈가 1~3회 장타를 막아야 한다. 여기서 저지나 도밍게스 쪽에 한 방 맞으면 바로 힘들어진다.
언오버는 8점 근처다. 7.5 오버가 1.59, 8.0 오버 1.71, 8.5는 거의 반반이다. 9.0부터는 언더가 낮다. 슐리틀러가 좋긴 해서 볼티모어 점수는 많이 못 볼 수도 있는데, 양키스가 혼자 5~6점 만들면 오버도 금방 살아난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바즈 1회 직구 제구랑 양키스 상위타선 타구 질만 봐도 감 빨리 온다. 볼넷 하나 나오고 장타 맞으면 오늘도 양키스 흐름이다.
나는 승패는 양키스로 본다. 선발, 타선, 홈 분위기, 최근 흐름까지 다 양키스 쪽이다. 핸디도 양키스 -1.5까지 볼 만하다. 다만 라이스 출전 여부는 경기 전 한 번 체크하는 게 좋다. 언오버는 8.5 오버를 살짝 본다. 볼티모어가 2~3점만 따라붙어도 양키스 타선이면 9점 라인은 충분히 닿을 수 있다.
📌 오늘은 이쪽
✅ 승패: 뉴욕 양키스 승
✅ 핸디: 뉴욕 양키스 -1.5
✅ 언오버: 8.5 오버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소실장 : 양키스는 지금 흐름이 너무 좋다. 슐리틀러 선발이면 초반부터 잡고 갈 가능성이 크고, 바즈가 조금만 흔들려도 이 경기는 바로 홈팀 쪽으로 기운다.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