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즈 vs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매치체크 (26-05-05 08:00)

리그: NHL 플레이오프
경기장: 레노버 센터
🧷 체크 포인트: 캐롤라이나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아직 한 번도 리드를 내준 적이 없다. 1차전도 3-0으로 눌렀다.
📝 참고: 캐롤라이나 -1.0 / -1.5, 필라델피아 +1.0 / +1.5, 언오버 4.5 / 5.0 / 5.5 / 6.0
5월 5일 오전 8시, 캐롤라이나 홈에서 필라델피아와 2차전이다.
배당은 캐롤라이나 1.66, 무승부 4.27, 필라델피아 4.36이다. 홈팀 쪽으로 꽤 눌렸다. 1차전도 그럴 만했다. 캐롤라이나가 3-0으로 잡았고, 로건 스탠코븐이 두 골을 넣었다. 프레데릭 안데르센은 19세이브 셧아웃. 필라델피아가 공격에서 뭘 제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다. 캐롤라이나는 오타와를 1라운드에서 스윕하고 올라왔는데, 아직 이번 봄에 한 번도 끌려간 적이 없다는 게 제일 무섭다.
골리 쪽도 캐롤라이나가 편하다. 안데르센은 다시 선발로 갈 가능성이 높고, 이번 플레이오프 세이브율이 .961, 평균실점 0.90으로 잡힌다. 숫자만 보면 그냥 미쳤다. 필라델피아는 댄 블라다르가 선발로 나올 쪽이고, 그쪽도 .928 세이브율에 1.82 평균실점이면 나쁘지 않다. 근데 1차전처럼 앞에서 슈팅 질 자체가 밀리면 골리 혼자 버티는 데 한계가 있다.
핸디는 캐롤라이나 -1.0이 1.82, -1.5가 2.02다. 필라델피아 +1.5도 1.74로 낮다. 캐롤라이나가 이길 확률은 꽤 보면서도, 두 골 차 이상을 막 편하게 보는 라인은 아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은 1차전보다 더 지저분해진다. 필라델피아도 0-2로 밀리고 원정길 끝내고 싶진 않을 거라, 초반부터 몸싸움 세게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언오버는 5.0 근처가 제일 눈에 들어온다. 4.5 오버가 1.49로 낮고, 5.0 오버도 1.72다. 5.5부터는 언더 쪽이 낮아진다. 1차전이 3-0이었고, 양쪽 골리 컨디션을 보면 6골 이상 막 열리는 경기는 살짝 조심해야 한다. 캐롤라이나가 먼저 두 골 넣으면 필라델피아가 라인 올리면서 오버가 살아나겠지만, 전반적으로는 3-1, 3-2, 4-1 정도 냄새가 난다.
1피리어드도 캐롤라이나 쪽이 낮게 잡혀 있지만, 무승부 2.43이면 초반은 꽤 조심스럽게 볼 만하다. 필라델피아가 1차전처럼 초반에 바로 얻어맞으면 경기 또 힘들어진다. 이런 경기는 하키중계로 1피리어드 캐롤라이나 포어체킹에 필라델피아 수비가 퍽을 얼마나 빨리 빼내는지만 보면 감이 온다. 못 빼내면 계속 지역에 갇히고, 그럼 또 캐롤라이나 판이다.
나는 승무패는 캐롤라이나로 본다. 홈, 골리, 수비 압박, 1차전 내용까지 전부 캐롤라이나 쪽이다. 핸디는 캐롤라이나 -1.0이 제일 낫다. -1.5도 가능은 한데 빈 골대까지 봐야 해서 살짝 피곤하다. 언오버는 5.5 언더 쪽. 캐롤라이나가 이겨도 크게 열기보단 눌러 잡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 오늘은 이쪽
✅ 승무패: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즈 승
✅ 핸디: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즈 -1.0
✅ 언오버: 5.5 언더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도실장 : 캐롤라이나는 지금 경기 잡는 방식이 너무 단단하다. 필라델피아가 한 골 넣고 버틴다 해도, 흐름 자체는 홈팀 쪽이 더 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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