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 vs 애틀랜타 승부메모 (26-05-05 10:40)

리그: MLB
경기장: T-모바일 파크
🧷 체크 포인트: 시애틀은 로건 길버트, 애틀랜타는 JR 리치가 선발이다. 시애틀이 홈 정배지만 애틀랜타 타선 이름값 때문에 -1.5는 꽤 찝찝하다.
📝 참고: 시애틀 -1.5 / 애틀랜타 +1.5, 언오버 7.0 / 7.5 / 8.0 / 8.5
5월 5일 오전 10시 40분, T-모바일 파크에서 시애틀이 애틀랜타를 만난다.
배당은 시애틀 1.68, 애틀랜타 2.16이다. 시애틀이 홈에서 앞쪽이다. 선발 매치업도 일단 시애틀 쪽으로 손이 간다. 시애틀은 로건 길버트, 애틀랜타는 JR 리치가 예고돼 있다. 길버트는 1승 3패 ERA 4.03, 리치는 1승 0패 ERA 2.92로 잡혀 있는데, 리치가 숫자는 좋아도 표본이 작다. 큰 경기 운영이나 원정 적응까지 보면 길버트 쪽이 조금 더 익숙한 카드다.
시애틀은 직전 캔자스시티전에서 스윕을 당했다. 마지막 경기도 1-4로 졌고, 루이스 카스티요가 6이닝 4실점으로 버텼는데 타선이 못 따라갔다. 여기에 칼 랄리가 옆구리 불편감으로 두 경기 연속 빠졌다는 얘기까지 있었다. 시애틀 입장에선 홈으로 돌아와서 분위기를 바로 끊어야 하는 경기다. 초반에 점수 못 내면 또 답답해질 수 있다.
애틀랜타는 팀 분위기만 보면 만만치 않다. 최근 시리즈를 계속 가져가고 있고, 리치는 고향 근처 원정에서 등판하는 그림이라 개인적으로도 꽤 큰 경기다. 문제는 아쿠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IL에 올라갔다는 점이다. 애틀랜타 타선 이름값은 여전히 있지만, 중심 쪽 한 축이 빠진 건 무시 못 한다. 그래도 로스터 전체 파워가 있는 팀이라 길버트가 초반 장타를 맞으면 시애틀 정배도 바로 흔들린다.
핸디는 시애틀 -1.5가 2.40, 애틀랜타 +1.5가 1.55다. 이건 시애틀 승은 보더라도 두 점 차 이상은 조심하라는 라인이다. 시애틀이 이겨도 4-3, 5-4면 핸디는 바로 죽는다. 애틀랜타가 아쿠냐 빠졌다고 해도 원정에서 한 점 차로 물고 늘어질 힘은 있다. 그래서 시애틀 -1.5는 배당만 보고 들어가기 좀 껄끄럽다.
언오버는 7.5가 제일 걸린다. 7.0 오버는 1.54로 낮고, 7.5 오버도 1.82다. 8.5부터는 언더가 낮아진다. 시장은 7~8점 근처를 보는 판이다. T-모바일 파크라 막 11점, 12점 난타전보단 선발들이 초반만 버티면 점수가 눌릴 수 있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길버트 1회 패스트볼 위치랑 리치가 시애틀 상위타선 상대로 볼넷을 주는지만 보면 감이 빨리 온다. 리치가 초반 제구 흔들리면 시애틀이 바로 잡고 갈 수 있다.
나는 승패는 시애틀을 살짝 본다. 홈이고, 선발 경험값도 길버트 쪽이 조금 더 편하다. 다만 -1.5는 안 간다. 애틀랜타 +1.5가 훨씬 낫다. 언오버는 7.5 언더 쪽을 살짝 본다. 시애틀이 이겨도 4-3, 4-2, 5-3 정도가 먼저 떠오른다.
📌 오늘은 이쪽
✅ 승패: 시애틀 승
✅ 핸디: 애틀랜타 +1.5
✅ 언오버: 7.5 언더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도실장 : 시애틀 승 쪽으로 보긴 하는데, 애틀랜타가 쉽게 죽을 팀은 아니다. 길버트가 초반 장타만 피하면 홈팀 흐름이고, 핸디는 애틀랜타 플러스가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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