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 FC 서울 vs FC 안양 승부메모 (26-05-05 19:00)

리그: K리그 1
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 체크 포인트: 서울은 1위, 안양은 7위다. 지난 맞대결은 1-1로 비겼고, 오늘은 서울 홈에서 다시 붙는다.
📝 참고: FC 서울 -1.0 / FC 안양 +1.0, 언오버 2.0 / 2.5
5월 5일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이 FC 안양을 만난다.
배당은 서울 1.67, 무승부 3.47, 안양 4.73이다. 서울 쪽으로 꽤 기울어 있다. 서울은 현재 8승 1무 2패로 리그 1위, 안양은 3승 5무 3패로 7위권이다. 최근 5경기만 보면 서울도 김천전 2-3 패배가 있어서 완전 매끈하진 않은데, 그래도 강원전 2-1, 부천전 3-0, 울산전 4-1 같은 경기들이 있다. 홈에서 다시 잡아야 하는 판이다.
안양은 만만하게 볼 팀은 아니다. 4월 5일 첫 맞대결도 안양 홈에서 1-1이었다. 서울이 시즌 초반 잘 나가던 흐름에서 안양이 한 번 버텨낸 경기라, 오늘도 초반만 잘 넘기면 원정 플러스 핸디는 계속 살아 있다. 더비 성격도 있어서 서울이 정배라고 해도 그냥 곱게 밀어붙이는 경기로만 보긴 어렵다.
핸디를 보면 이 느낌이 더 나온다. 서울 -1.0이 2.28, 안양 +1.0이 1.57이다. 서울 승은 보는데 두 골 차 이상까지는 시장도 꽤 조심하는 쪽이다. 서울이 이겨도 1-0, 2-1이면 -1.0은 푸시성으로 빠지거나 애매해진다. 안양이 전반 30분만 0-0으로 버티면 서울 쪽도 점점 급해질 수 있다.
서울은 공격 옵션이 더 많다. 홈에서 공 잡는 시간도 길 가능성이 크고, 안양 수비 라인을 계속 밀어낼 힘은 있다. 문제는 김천전 패배 뒤 분위기다. 앞서가다가 수비 집중이 풀리는 장면이 나오면 안양이 역습이나 세트피스로 바로 물 수 있다. 안양은 원정에서 라인 내리고 버티다가 한 번 올라가는 그림이 더 현실적이다.
언오버는 2.5가 갈림길이다. 2.0 오버가 1.49로 낮고, 2.5 언더가 1.72다. 시장은 2골 정도는 보는데 3골 이상은 살짝 조심하는 쪽이다. 전반 언오버도 1.0 오버 1.92, 언더 1.75라 초반부터 막 터지는 판보다는 후반에 갈릴 가능성이 더 있어 보인다. 이런 경기는 축구중계로 전반 20분 서울이 안양 박스 안 터치를 얼마나 가져가는지만 보면 감이 빨리 온다. 서울이 초반부터 코너킥이랑 컷백을 계속 만들면 홈승 쪽이고, 안양이 파울 없이 버티면 언더가 살아난다.
나는 승무패는 서울 쪽을 본다. 홈, 순위, 전력 차이는 서울이 낫다. 다만 -1.0은 조금 피곤하다. 안양이 지난 맞대결처럼 한 골 차 안으로 버틸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언오버는 2.5 언더 쪽을 살짝 본다. 1-0, 2-0, 2-1 정도가 먼저 떠오른다.
📌 오늘은 이쪽
✅ 승무패: FC 서울 승
✅ 핸디: FC 안양 +1.0
✅ 언오버: 2.5 언더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도실장 : 서울 승 쪽이 먼저 보이긴 한다. 근데 안양이 지난번에도 쉽게 안 죽었던 팀이라 -1.0은 좀 찝찝하다. 승은 서울, 핸디는 안양 플러스 쪽이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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