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T vs 롯데 전력체크 (26-05-06 18:30)

리그: KBO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 체크 포인트: KT는 케일럽 보쉴리,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 선발이다. KT가 정배긴 한데, 롯데 +1.5가 꽤 낮게 잡혀 있다.
📝 참고: KT -1.5 / 롯데 +1.5, 언오버 7.5 / 8.0 / 8.5 / 9.0
5월 6일 저녁 6시 30분, 수원에서 KT랑 롯데가 다시 붙는다.
배당은 KT 1.57, 롯데 2.21이다. KT가 홈 정배다. 근데 이거 KT가 무조건 쉽게 밀어붙이는 판으로 보면 좀 찝찝하다. 롯데 +1.5가 1.57까지 낮게 잡혀 있다. 승패는 KT 쪽으로 보면서도 한 점 차 싸움은 꽤 열어둔 라인이다.
선발은 롯데 제레미 비슬리, KT 케일럽 보쉴리다. 5월 6일 수원 경기 선발 예고가 이렇게 나왔다.
KT는 홈에서 보쉴리가 먼저 버텨줘야 한다. 외국인 선발이 5~6이닝만 안정적으로 끌고 가면 KT는 뒤쪽 계산이 훨씬 편하다. 롯데 비슬리도 이름값 있는 카드라 초반부터 쉽게 무너질 선발은 아니다. 그래서 이 경기는 초반 타선보다 선발 둘의 제구가 먼저다.
KT는 올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 흐름을 계속 타고 있다. 타선 연결도 좋고, 홈에서는 한 번 분위기 잡으면 중반 이후 밀어붙이는 힘이 있다. 다만 롯데가 요즘 아주 죽은 팀은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크게 밀리지 않고 버티는 흐름이 나오면, 오늘도 초반 3이닝만 버티면 롯데 플핸은 계속 살아 있다.
롯데는 비슬리가 1회만 조용히 넘기면 할 만하다. 문제는 KT 상위타선이다. 볼넷 하나 주고 장타 맞으면 바로 2점, 3점이 붙는다. 비슬리가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고 땅볼을 유도하면 롯데가 꽤 오래 버틸 수 있다. 반대로 투구수 빨리 올라가면 KT가 5회 전후로 불펜을 먼저 건드릴 수 있다.
언오버는 8점 근처가 제일 걸린다. 7.5 오버가 1.63, 8.0 오버도 1.76이다. 9.0부터는 언더가 낮다. 시장은 8점 안팎을 보는 판이다. 두 선발이 아주 가볍게 털릴 조합은 아니라서 10점 이상 난타전보단 4-3, 5-3, 5-4 쪽이 먼저 떠오른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보쉴리 첫 이닝 직구 제구랑 비슬리 변화구가 낮게 떨어지는지만 봐도 감이 빨리 온다.
나는 승패는 KT 쪽을 본다. 홈이고, 팀 전체 밸런스도 KT가 더 낫다. 그래도 -1.5는 조금 피곤하다. 비슬리면 롯데가 초반부터 무너질 판은 아니라 한 점 차 싸움도 충분히 나온다. 언오버는 8.0 언더를 살짝 본다. 선발 둘이 초반만 잡아주면 점수는 생각보다 눌릴 수 있다.
📌 오늘은 이쪽
✅ 승패: KT 승
✅ 핸디: 롯데 +1.5
✅ 언오버: 8.0 언더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소실장 : KT 승을 먼저 보긴 하는데, 롯데 비슬리면 쉽게 터질 판은 아니다. 승은 홈팀 쪽, 핸디는 롯데 플러스가 더 편하고 점수는 8점 아래쪽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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