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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vs 밀워키 흐름판단 (26-05-07 02:15)

경기
세인트루이스 vs 밀워키
경기일
05월 07일 02:15
예측
✅ 승패: 세인트루이스 승 ✅ 핸디: 세인트루이스 +1.5 ✅ 언오버: 8.5 오버
배당
1.5
스포츠중계 네오티비, MLB중계, 해외야구 중계

리그: MLB
경기장: 부시 스타디움
🧷 체크 포인트: 선발은 밀워키 브랜든 스프로트, 세인트루이스 안드레 팔란테다. 선발 안정감은 홈 세인트루이스 쪽이 더 낫다.
📝 참고: 세인트루이스 +1.5 / 밀워키 -1.5, 언오버 7.5 / 8.0 / 8.5 / 9.0

5월 7일 새벽 2시 15분,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랑 밀워키가 다시 붙는다.
배당은 세인트루이스 1.86, 밀워키 1.86으로 완전 반반이다. 근데 선발을 다시 보면 세인트루이스 쪽이 조금 더 편하다. 밀워키는 브랜든 스프로트, 세인트루이스는 안드레 팔란테다. 스프로트는 ERA 6.75로 초반 내용이 꽤 거칠고, 팔란테는 3.73으로 그래도 계산이 조금 더 선다. 이 정도면 배당이 반반이라도 홈팀 쪽 손이 먼저 간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흐름도 나쁘지 않다. 직전 맞대결에서도 밀워키를 6-3으로 잡았고, 최근 경기들에서 찬스 한 번을 점수로 만드는 맛이 있다. 이반 에레라가 3타점 2루타로 흐름을 갈랐고, 밀워키는 안타를 치고도 점수 연결이 시원하지 않았다. 이런 팀은 다음 경기에서도 득점권에서 한 번 막히면 더그아웃 공기가 바로 무거워진다.

스프로트는 오늘 제일 큰 변수다. ERA 6점대면 초반부터 주자 쌓이는 그림을 지워놓고 보기 어렵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1~2회에 볼넷 하나라도 얻고 중심 타순으로 넘기면 바로 2점, 3점이 붙을 수 있다. 밀워키가 이기려면 스프로트가 최소 4~5이닝은 버텨줘야 하는데, 지금 숫자만 보면 그걸 편하게 믿긴 어렵다.

팔란테도 완전 잠그는 투수는 아니다. 3.73이면 나쁜 숫자는 아닌데, 밀워키 타선이 초반부터 강하게 들어오면 3실점 정도는 열어둬야 한다. 특히 밀워키는 전날 안타 자체는 나왔기 때문에 타석감이 죽었다고 보긴 어렵다. 문제는 점수로 묶는 힘이다. 팔란테가 땅볼 유도하면서 병살 하나만 끌어내도 경기 분위기는 바로 세인트루이스 쪽으로 간다.

핸디는 세인트루이스 +1.5가 1.47, 밀워키 -1.5가 2.45다. 승패 배당은 반반인데 플핸이 이렇게 낮은 건 한 점 차 가능성을 꽤 크게 보는 라인이다. 나도 이건 세인트루이스 +1.5가 제일 편하다. 밀워키가 이겨도 5-4, 4-3이면 홈 플핸은 살아 있다. 스프로트 선발이면 밀워키 -1.5는 좀 욕심이다.

언오버는 8점대가 중심이다. 7.5 오버가 낮고, 8.0도 오버 쪽이 살짝 보이며, 8.5부터는 반반에 가깝다. 스프로트가 초반에 흔들릴 리스크 때문에 언더를 너무 세게 잡기도 어렵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스프로트 1회 제구랑 팔란테가 밀워키 득점권을 어떻게 끊는지만 보면 감 온다. 스프로트가 볼넷부터 주면 바로 세인트루이스 흐름이고, 팔란테가 초반 장타를 맞으면 오버 쪽이다.

나는 승패는 세인트루이스를 살짝 본다. 선발 안정감, 홈 흐름, 전날 경기 내용까지 세인트루이스가 조금 더 낫다. 핸디도 세인트루이스 +1.5가 편하고, 언오버는 8.5 오버 쪽을 살짝 본다. 스프로트가 초반에 흔들리면 5-4, 6-4 그림까지 충분히 열린다.

📌 오늘은 이쪽
✅ 승패: 세인트루이스 승
✅ 핸디: 세인트루이스 +1.5
✅ 언오버: 8.5 오버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강실장 : 선발 다시 보면 세인트루이스 쪽이 더 낫다. 스프로트 ERA 6점대면 초반부터 불안하고, 팔란테가 5이닝만 버텨주면 홈팀이 이 판 가져갈 수 있다.

작성자: 타도도사
29002026.05.07 00:44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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