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애미 vs 볼티모어 경기포인트 (26-05-07 07:40)

리그: MLB
경기장: 론디포 파크
🧷 체크 포인트: 마이애미는 유리 페레즈, 볼티모어는 브랜든 영 선발이다. 둘 다 길게 믿기는 애매해서 초반 제구가 바로 승부다.
📝 참고: 마이애미 -1.5 / 볼티모어 +1.5, 언오버 7.5 / 8.0 / 8.5 / 9.0 / 9.5
5월 7일 오전 7시 40분, 론디포 파크에서 마이애미랑 볼티모어가 다시 붙는다.
배당은 마이애미 1.71, 볼티모어 2.11이다. 마이애미가 홈에서 살짝 앞이다. 전날은 볼티모어가 9-7로 이겼다. 러치맨이 9회 대타 결승타를 쳤고, 바살로가 3안타 4타점으로 거의 경기 다 흔들었다. 마이애미도 힉스 4안타 3타점, 오토 로페즈 홈런까지 나오면서 끝까지 따라갔는데, 마지막에 불펜이 못 버텼다. 이런 패배는 타선이 못 쳐서 진 것보다 더 찝찝하다. 점수는 냈는데 못 닫은 경기라 다음날도 불펜 쪽이 계속 신경 쓰인다.
선발은 볼티모어 브랜든 영, 마이애미 유리 페레즈다. FanDuel 기준 페레즈는 2승 3패 ERA 4.46, 브랜든 영은 2승 1패 ERA 6.14로 잡힌다. StatMuse 쪽도 같은 매치업으로 보고 있고, 영은 WHIP 1.64, 페레즈는 WHIP 1.38로 나온다. 선발 숫자만 보면 마이애미가 조금 더 편하다. 페레즈도 완전 안정형은 아니지만, 영은 주자 쌓이는 흐름이 더 많아서 초반부터 위험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전날 졌어도 타선감은 나쁘지 않았다. 힉스가 4안타로 계속 살아 있었고, 로페즈도 홈런을 쳤다. 문제는 경기 후반이다. 7회, 8회에 따라붙고도 9회에 다시 맞았다. 홈에서 이런 경기는 잡았어야 한다. 오늘 페레즈가 5이닝만 버텨주면 마이애미가 다시 잡을 그림은 충분하다. 다만 페레즈도 피홈런 6개, 볼넷 16개로 잡히는 만큼 1~2회부터 카운트 몰리면 바로 흔들릴 수 있다.
볼티모어는 전날 큰 승리를 하긴 했다. 5연패 끊은 것도 크고, 바살로·알론소 쪽에서 장타가 나온 건 분위기상 꽤 좋다. 근데 마운드는 여전히 불안하다. 바싯이 4이닝 4실점으로 길게 못 갔고, 불펜도 깔끔하진 않았다. 오늘 브랜든 영이 초반에 흔들리면 또 중반 전에 불펜을 열어야 한다. 이러면 전날 이겼어도 바로 피곤한 경기 된다.
핸디는 마이애미 -1.5가 2.50, 볼티모어 +1.5가 1.51이다. 마이애미 승은 보면서도 두 점 차 이상은 조심하라는 라인이다. 나도 비슷하게 본다. 볼티모어가 전날처럼 타선이 한 번 살아나면 한 점 차로 계속 붙을 수 있다. 마이애미가 이겨도 5-4, 6-5면 핸디는 볼티모어다. 그래서 -1.5는 배당은 좋아도 조금 피곤하다.
언오버는 8.5가 중심이다. 7.5 오버가 1.52, 8.0 오버도 1.61로 낮고, 8.5는 오버 1.82 / 언더 1.91이다. 전날 16점 경기였고, 오늘 선발 둘도 완전 잠그는 타입은 아니라 언더를 세게 잡긴 어렵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브랜든 영 1회 볼넷이랑 페레즈 패스트볼 제구만 보면 감이 빨리 온다. 둘 중 하나라도 초반부터 주자 쌓이면 또 점수판 금방 열린다.
나는 승패는 마이애미를 본다. 홈이고, 선발 안정감은 페레즈 쪽이 조금 더 낫다. 다만 핸디는 볼티모어 +1.5가 편하다. 전날 타선이 살아난 볼티모어라 한 점 차까지는 계속 걸린다. 언오버는 8.5 오버 쪽을 살짝 본다. 5-4, 6-4, 6-5까지 열어둘 경기다.
📌 오늘은 이쪽
✅ 승패: 마이애미 승
✅ 핸디: 볼티모어 +1.5
✅ 언오버: 8.5 오버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강실장 : 마이애미가 선발 쪽은 조금 더 편하다. 근데 볼티모어가 전날 9점 내고 살아난 흐름이라, 승은 홈팀 보더라도 핸디는 원정 플러스가 더 낫다.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