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파리그] 아스톤 빌라 vs 노팅엄 포레스트 흐름체크 (26-05-08 04:00)

리그: UEFA 유로파리그
경기장: 빌라 파크
🧷 체크 포인트: 1차전은 노팅엄이 1-0으로 앞섰다. 빌라는 홈에서 뒤집어야 하고, 노팅엄은 한 골 리드 들고 버티면서 역습 노리는 판이다.
📝 참고: 아스톤 빌라 -1.0, 노팅엄 포레스트 +1.0, 언오버 2.0 / 2.5 / 3.0
5월 8일 새벽 4시,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와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노팅엄이 1-0으로 잡았다. 크리스 우드 페널티골로 만든 리드인데, 이게 딱 한 골 차라 아직 끝난 건 아니다. 빌라는 홈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고, 노팅엄은 무리해서 올라가기보다 버티다가 역습 한 번으로 끝내려 할 경기다. 결승 상대는 브라가 또는 프라이부르크 쪽이라, 양 팀 모두 오늘 경기 무게감이 꽤 크다.
배당은 빌라 1.69, 무승부 3.86, 노팅엄 4.57이다. 홈 빌라 쪽으로 꽤 눌렸다. 그런데 핸디는 빌라 -1.0이 2.24, 노팅엄 +1.0이 1.57이다. 승은 빌라 쪽을 보면서도 두 골 차로 밀어붙이는 그림은 조심하는 라인이다. 빌라가 1-0으로 이기면 연장이고, 2-1이어도 연장이다. 홈승이 나와도 핸디가 딱 깔끔하게 먹히는 판은 아니다.
빌라는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현지 프리뷰 쪽에서도 빌라가 3연패 중이고, 최근 3경기에서 득점이 1골뿐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그래도 빌라 파크 유럽대항전 홈 흐름은 무시 못 한다. 에메리는 유로파리그를 너무 잘 아는 감독이고, 이런 2차전에서 홈 압박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아는 쪽이다. 예상 라인업도 마르티네스, 콘사, 파우 토레스, 티엘레만스, 맥긴, 로저스, 부엔디아, 왓킨스 쪽으로 잡힌다.
노팅엄은 반대로 분위기가 뜨겁다. 10경기 무패 흐름, 최근 첼시전 3-1 승리까지 붙어 있다. 1차전 리드도 있고, 최근 공격 흐름도 괜찮다. 문제는 원정에서 빌라 압박을 얼마나 버티느냐다. 깁스화이트 출전 상태가 변수로 언급되고 있고, 크리스 우드는 한 번만 공간 받으면 바로 골 냄새가 나는 선수다. 빌라가 라인을 올릴 수밖에 없는 경기라 노팅엄 역습은 계속 조심해야 한다.
언오버는 2.5가 중심이다. 2.0 오버는 1.42로 낮고, 2.5는 언더 1.87 / 오버 1.88로 거의 반반이다. 3.0 언더는 1.46이다. 이건 2골까지는 보지만, 4골 이상 난타전은 조심하는 라인이다. 빌라가 초반에 넣으면 경기가 확 열린다. 노팅엄도 그때는 내려앉기만 할 수 없고, 한 골 넣으면 빌라가 다시 두 골이 필요해진다. 반대로 전반 30분까지 0-0이면 노팅엄 플핸과 언더가 확 살아난다.
이런 경기는 축구중계로 전반 20분 빌라가 노팅엄 박스 안까지 얼마나 자주 들어가는지만 보면 감 온다.
왓킨스가 등지고 버텨주고, 로저스나 부엔디아가 2선에서 바로 붙어주면 빌라 쪽이다. 근데 노팅엄이 중원에서 공 한 번 끊고 우드 쪽으로 빠르게 연결하면 빌라 -1.0은 바로 피곤해진다.
나는 승무패는 아스톤 빌라 쪽을 본다. 홈에서 밀어붙일 수밖에 없고, 에메리 유럽대항전 운영도 무시 못 한다. 다만 핸디는 노팅엄 +1.0이 더 편하다. 빌라가 이겨도 연장 가는 스코어가 너무 많다. 언오버는 2.5 언더를 살짝 본다. 1-0, 2-0, 2-1 쪽이 먼저 떠오른다.
📌 오늘은 이쪽
✅ 승무패: 아스톤 빌라 승
✅ 핸디: 노팅엄 포레스트 +1.0
✅ 언오버: 2.5 언더
🥤 끝에 짧게
네오티비 분석가 이실장 : 빌라가 홈에서 한 번은 밀어붙일 경기다. 근데 노팅엄이 요즘 너무 잘 버티고 있어서, 승은 빌라 쪽을 보더라도 핸디는 원정 플러스가 더 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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