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vs 피츠버그 라인체크 (26-05-09 11:15)
리그: MLB
경기장: 오라클 파크
🧷 체크 포인트: 피츠버그는 카르멘 믈로진스키, 샌프란시스코는 로비 레이 선발로 잡힌다. 오라클 파크라 점수는 크게 터지기보다 눌릴 가능성이 먼저다.
📝 참고: 샌프란시스코 +1.5 / 피츠버그 -1.5, 언오버 7.0 / 7.5 / 8.0 / 8.5
5월 9일 오전 11시 15분,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와 피츠버그가 붙는다.
배당은 샌프란시스코 1.82, 피츠버그 1.91이다. 거의 반반인데 홈 샌프란시스코가 아주 살짝 낮다. 그런데 선발과 최근 흐름을 같이 보면 샌프란시스코를 편하게 찍기는 어렵다. 피츠버그는 카르멘 믈로진스키, 샌프란시스코는 로비 레이 쪽으로 잡혀 있고, 프리뷰 라인도 샌프란시스코 소폭 정배, 총점 7.5 근처로 형성돼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홈이긴 한데 타선 흐름이 너무 답답하다. 최근 시즌 흐름에서 팀 공격 지표가 하위권으로 언급되고 있고, 홈 성적도 좋은 쪽은 아니다. 반대로 피츠버그는 팀 전체가 확 뜨겁다기보단 투수진이 버티는 힘이 더 있다. 피츠버그 투수진이 fWAR 기준 상위권에 있다는 시리즈 프리뷰도 있고, 이런 팀은 원정에서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피츠버그 선발 믈로진스키는 시즌 ERA가 4점대 중반이라 압도형은 아니다. 그래도 오라클 파크면 한두 개 실투가 바로 홈런으로 다 연결되는 구장은 아니다. 문제는 볼넷이다. 첫 이닝부터 주자를 쌓으면 샌프란시스코가 홈에서 먼저 2점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믈로진스키가 1~3회만 조용히 넘기면 피츠버그 +1.5는 꽤 편해진다.
샌프란시스코는 로비 레이가 변수다. 레이는 삼진 능력은 확실하지만, 공이 높아지면 장타랑 볼넷이 같이 나오는 타입이다. 피츠버그 타선이 막 무서운 팀은 아니어도 브랜든 로우, 오닐 크루즈 쪽에서 한 방은 있다. 레이가 초반에 카운트 잡고 가면 언더 냄새가 강하고, 볼넷으로 흔들리면 피츠버그가 바로 경기 잡을 수 있다.
핸디는 샌프란시스코 +1.5가 1.49, 피츠버그 -1.5가 2.35다. 승패는 거의 반반인데 플핸이 이렇게 낮다는 건 한 점 차 가능성을 꽤 크게 본다는 뜻이다. 이 경기에서 굳이 피츠버그 -1.5나 샌프란시스코 정배를 세게 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적중률만 보면 플러스 핸디 쪽이 훨씬 안전한 판이다.
언오버는 7.5가 제일 중요하다. 화면 기준 7.0 오버는 1.55, 7.5는 오버 1.82 / 언더 1.91이다. 오라클 파크는 득점이 잘 터지는 구장 쪽이 아니고, 피츠버그 쪽 모델 프리뷰도 4-2 피츠버그와 언더를 보는 쪽이 있다.
여기서 8.5 오버까지 보는 건 욕심이다. 양쪽 선발이 완전 에이스는 아니어도, 구장과 타선 흐름을 보면 4-3, 3-2, 4-2 쪽이 더 먼저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로비 레이 1회 볼넷 여부랑 믈로진스키가 샌프란시스코 상위타선에 장타를 맞는지만 보면 된다.
초반에 0-0, 1-0으로 가면 언더랑 플핸 쪽이 편해진다. 1회부터 볼넷 두 개씩 나오면 그때만 오버로 바뀌는 경기다.
나는 승패는 피츠버그를 아주 살짝 본다. 홈값은 샌프란시스코지만, 팀 흐름과 타선 상태를 보면 피츠버그가 더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그래도 가장 안전한 쪽은 피츠버그 +1.5다. 언오버는 7.5 언더를 본다. 4-3보다는 4-2, 3-2 쪽이 조금 더 먼저 보인다.
📌 오늘 보는 쪽
✅ 승패: 피츠버그 승
✅ 핸디: 피츠버그 +1.5 쪽
✅ 언오버: 7.5 언더
🥤 마지막으로 한마디
네오티비 분석가 소실장 : 이건 승패보다 플핸하고 언더가 더 좋아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홈이라고 해도 타선이 답답하고, 오라클 파크라 점수 크게 열릴 판은 아니다. 피츠버그 플러스가 제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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