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vs 세인트루이스 경기읽기 (26-05-09 10:45)
리그: MLB
경기장: 펫코 파크
🧷 체크 포인트: 선발은 세인트루이스 마이클 맥그리비, 샌디에이고 그리핀 캐닝이다. 샌디에이고가 홈 정배지만, 전날 타선 침묵 때문에 -1.5는 조심해야 한다.
📝 참고: 샌디에이고 -1.5 / 세인트루이스 +1.5, 언오버 7.0 / 7.5 / 8.0 / 8.5
5월 9일 오전 10시 45분,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랑 세인트루이스가 다시 붙는다.
배당은 샌디에이고 1.63, 세인트루이스 2.21이다. 홈팀이 정배다. 그런데 이거 샌디에이고 승만 보고 세게 들어가긴 좀 찝찝하다. 전날 세인트루이스가 2-1로 먼저 잡았고, 샌디에이고는 마이클 킹이 6이닝 1피안타급으로 잘 버텼는데도 타선이 4안타 1점에 그쳤다. 투수가 잘 던진 경기 날리면 다음날 더 답답하게 느껴진다.
선발은 세인트루이스 마이클 맥그리비, 샌디에이고 그리핀 캐닝이다. MLB 공식 선발표 기준 맥그리비는 2승 2패 ERA 2.52, 캐닝은 0승 0패 ERA 1.80으로 잡힌다. 숫자만 보면 둘 다 나쁘지 않다. 캐닝이 표본은 적어도 홈에서 먼저 손이 가는 건 맞고, 맥그리비도 지금 숫자만 보면 쉽게 터질 선발은 아니다. 그래서 샌디에이고 정배는 이해해도 대승 쪽은 좀 멀다.
샌디에이고는 결국 타선이다. 타티스가 안타를 만들긴 했지만, 전날 마지막으로 출루한 뒤 팀 공격이 거의 끊겼다. 보가츠 적시타 하나 말고는 경기 내내 답답했다. 펫코 파크 특성상 큰 타구가 다 넘어가는 구장도 아니라, 주자 쌓고 연결해야 한다. 오늘도 초반에 0-0 길게 가면 홈 정배가 은근 피곤해진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경기 운영이 깔끔했다. 리버라토어가 6이닝을 버텼고, 불펜이 뒤를 막았다. 버럴슨 홈런, 워커 2루타, 윈 3루타로 딱 필요한 점수만 냈다. 이 팀이 막 폭발하는 타선은 아닌데, 요즘은 찬스 하나를 점수로 바꾸는 느낌이 있다. 맥그리비가 초반만 버티면 세인트루이스 +1.5는 계속 살아 있다.
핸디는 샌디에이고 -1.5가 2.40, 세인트루이스 +1.5가 1.55다. 이건 그냥 한 점 차 냄새가 강하다는 뜻이다. 샌디에이고가 이겨도 3-2, 4-3이면 세인트루이스 플핸이다. 전날 2-1 경기였고, 오늘 선발도 막 무너질 조합은 아니라 -1.5는 적중률 생각하면 굳이 건드릴 라인이 아니다.
언오버는 7.5가 중심이다. 7.0 오버가 1.52, 7.5 오버 1.79, 8.5부터는 언더가 낮다. 전날 흐름과 펫코 파크까지 보면 9점 이상 난타전보다 3-2, 4-3, 4-2 쪽이 더 먼저 보인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캐닝 첫 이닝 제구랑 맥그리비가 샌디에이고 상위타선에 볼넷을 주는지만 보면 감 온다. 초반 볼넷 없으면 언더 쪽이 훨씬 편해진다.
나는 승패는 샌디에이고를 살짝 본다. 홈이고, 전날 타선 침묵 뒤 반응은 나올 타이밍이다. 다만 적중률만 보면 샌디에이고 승보다 세인트루이스 +1.5가 더 안전해 보인다. 언오버는 7.5 언더 쪽. 샌디에이고가 이겨도 4-2, 3-2 정도로 보는 게 맞아 보인다.
📌 오늘 보는 쪽
✅ 승패: 샌디에이고 승
✅ 핸디: 세인트루이스 +1.5
✅ 언오버: 7.5 언더
🥤 마지막으로 한마디
네오티비 분석가 태실장 : 샌디에이고 홈승은 보이는데, 타선이 전날 너무 답답했다. 이 판은 정배보다 세인트루이스 플핸, 점수는 아래쪽이 더 적중률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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