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캔자스시티 vs 디트로이트 승부읽기 (26-05-11 08:20)

리그: MLB
경기장: 카우프먼 스타디움
🧷 체크 포인트: 캔자스시티가 1.76으로 홈 정배다. 디트로이트는 5연패 흐름이고, 타선이 최근 너무 답답하다.
📝 참고: 언오버 7.5 / 8.5 / 9.0 / 9.5
5월 11일 오전 8시 20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랑 디트로이트가 다시 붙는다.
사진 기준 배당은 캔자스시티 1.76, 디트로이트 2.01이다. 홈 캔자스시티가 살짝 앞이다. 직전 경기에서 캔자스시티가 5-1로 이겼고, 마이클 와카가 7이닝 무실점으로 디트로이트 타선을 거의 묶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5연패까지 밀렸고, 전날도 4안타 1득점이라 타격 공기가 많이 무겁다.
오늘 선발은 디트로이트 브레난 해니피, 캔자스시티 노아 카메론 쪽으로 잡혀 있다. 캔자스시티 경기 스레드 기준 해니피는 0승 0패 ERA 0.00, 6⅔이닝 표본이고, 카메론은 2승 2패 ERA 5.40, 31⅔이닝이다. 숫자만 보면 카메론 ERA가 불안해 보이는데, 디트로이트 타선 상태가 너무 죽어 있어서 단순 ERA만 보고 원정 쪽으로 가긴 어렵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이기는 방식이 꽤 좋았다. 바비 위트 주니어가 1회부터 인사이드더파크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마이클 매시가 4회 3점포로 벌렸다. 초반에 점수 내고 선발이 길게 먹어주는, 딱 정배팀이 편한 흐름이었다. 오늘도 해니피가 표본이 적은 투수라 캔자스시티 타선이 첫 바퀴에서 공을 오래 보면 바로 찬스가 올 수 있다.
디트로이트는 문제를 너무 쉽게 볼 수가 없다. 최근 계속 지는 것도 지는 건데, 타선이 경기 중반까지 너무 조용하다. 전날도 라일리 그린 8회 적시 2루타 하나가 거의 전부였다. 해니피가 잘 버텨도 타선이 2~3점에서 막히면 또 비슷한 경기 된다. 디트로이트가 이기려면 1~3회에 먼저 점수 내고, 카메론을 흔들어야 한다. 늦게 따라가는 경기로 가면 요즘 분위기상 쉽지 않다.
언오버는 8.5가 중심으로 보인다. 7.5 오버가 1.57, 8.5는 양쪽 1.86, 9.5부터는 언더가 낮다. 캔자스시티 선발 카메론 ERA만 보면 오버 쪽도 보이는데, 디트로이트 타선 침묵을 생각하면 9점 이상까지 밀기는 조금 부담이다. 이런 경기는 야구중계로 카메론 1회 제구랑 디트로이트 상위타선 첫 타구 질만 보면 감이 빨리 온다. 디트로이트가 초반에도 조용하면 캔자스시티 승이랑 언더가 같이 살아난다.
나는 승패는 캔자스시티 쪽으로 본다. 홈이고, 직전 경기 내용도 좋았고, 디트로이트 흐름이 너무 처져 있다. 핸디는 화면에 기준이 안 보여서 세게 잡긴 어렵다. 언오버는 8.5 언더를 살짝 본다. 5-3, 4-3, 5-2 정도가 먼저 떠오른다.
📌 오늘 보는 쪽
✅ 승패: 캔자스시티 승
✅ 핸디: 기준점 확인 불가
✅ 언오버: 8.5 언더
🥤 마지막으로 한마디
네오티비 분석가 도실장 : 디트로이트가 지금 너무 안 맞는다. 카메론 ERA는 걸리지만, 상대 타선이 죽어 있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 판은 캔자스시티 승, 점수는 8점대 아래쪽이 더 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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