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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vs 키움 히어로즈 전력체크 (26-05-17 14:00)

경기
NC 다이노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일
05월 17일 14:00
예측
✅ 승패: NC 승 ✅ 핸디: NC -1.5 ✅ 언오버: 9.5 기준 오버 살짝
배당
1.5

리그: KBO
경기장: 창원NC파크
🧷 체크 포인트: NC 정배는 너무 뚜렷한데, 관건은 -1.5를 넘겨주느냐
📝 참고: 핸디 기준점 NC -1.5 / 언오버 기준점 9.5

한국시간 5월 17일 오후 2시, 창원NC파크에서 NC랑 키움이 다시 붙는다.
전날은 NC가 9-2로 제대로 갚았다. 15일에 1-4로 먼저 얻어맞고 시작했는데, 16일엔 구창모가 버텨주고 도태훈 쪽에서 타점이 터지면서 경기 중반 이후 확 넘어갔다. 키움은 초반에 먼저 점수 냈는데, 그 다음이 너무 안 됐다. 이런 식으로 한번 분위기 밀리면 다음 날 낮 경기까지 찝찝하게 따라온다.

선발은 키움 박준현, NC 라일리 톰슨이다. 박준현은 신인치고 숫자는 예쁘다. 시즌 3경기 1승 1패 ERA 2.63. 근데 13⅔이닝에 볼넷 11개는 좀 걸린다. 원정 첫 등판이기도 하다. 창원 낮 경기에서 초반 제구 안 잡히면, 그냥 바로 주자 쌓이고 NC가 한 이닝 크게 먹을 수 있다. 라일리는 복귀 후 두 경기 던졌고, 직전 롯데전 5이닝 1실점으로 한 번 감을 잡았다.

NC 승은 먼저 봐야 한다. 배당도 1.35면 시장이 거의 대놓고 NC 쪽을 보고 있는 판이다. 키움이 15일에 먼저 잡긴 했지만, 전날처럼 불펜 넘어가면서 흔들리면 버티기가 어렵다. NC는 박민우, 박건우 쪽에서 출루만 꾸준히 만들어주면 점수 루트가 나온다. 어제 9점 냈다고 오늘도 무조건 터진다는 말은 아닌데, 박준현 제구 생각하면 초반 2~3점은 충분히 열려 있다.

핸디는 NC -1.5까지 본다. 보통 이런 낮은 정배는 마핸이 더 무서울 때가 있는데, 이 경기는 키움 +1.5를 잡기엔 전날 내용이 너무 별로였다. 키움이 이기려면 박준현이 최소 5이닝 가까이 버텨야 하는데, 볼넷이 많으면 그게 쉽지 않다. NC가 4-3으로 겨우 이기는 그림보다 6-3, 7-4 쪽이 더 먼저 떠오른다. 창원 경기처럼 초반 제구 하나로 판이 갈리는 날은 야구 흐름을 바로 보면서 가는 게 훨씬 낫다.

언오버 9.5는 오버 쪽 살짝 본다. 라일리가 완전히 잠가버리면 언더도 가능하긴 한데, 키움도 2~3점 정도는 만들 여지가 있다. 문제는 키움 마운드가 후반까지 조용히 버텨주느냐인데, 그쪽이 잘 안 보인다. NC가 6점 이상만 가져가면 9.5는 금방 흔들린다. 8.5였으면 오버 쪽이 더 편했을 텐데, 9.5라 강하게 박을 정도는 아니고 살짝 오버.

오늘 판은 이렇게 본다
✅ 승패: NC 승
✅ 핸디: NC -1.5
✅ 언오버: 9.5 기준 오버 살짝

끝에 하나만 적으면
네오티비 분석가 소실장 : NC 승은 맞게 보이고, 이 경기는 플핸보다 NC 마핸 쪽이 더 낫다. 언오버는 9.5라 조금 겁나긴 하는데, 키움 볼넷 쌓이면 오버가 먼저 열린다.

작성자: 민서아빠
67002026.05.17 11:13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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