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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vs 키움 히어로즈 흐름체크 (26-05-23 14:00)

경기
LG 트윈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일
05월 23일 14:00
예측
✅ 승패: LG 승 ✅ 핸디: 키움 +1.5 ✅ 언오버: 9.5 기준 언더
배당
1.5

리그: KBO
경기장: 잠실야구장
🧷 체크 포인트: LG 정배는 이름값인데, 지금 분위기는 키움 쪽이 훨씬 뜨거움
📝 참고: 핸디 기준점 LG -1.5 / 언오버 기준점 9.5

한국시간 5월 23일 오후 2시, 잠실에서 LG랑 키움이 다시 붙는다.
이거 배당만 보면 LG가 1.42라 그냥 정배처럼 보이는데, 전날 경기 봤으면 손이 막 편하진 않다. 키움이 LG를 7-0으로 눌렀고, 688일 만에 5연승까지 찍었다. 로젠버그가 4이닝 무실점으로 길을 열었고, 키움 마운드가 LG 타선을 3안타로 묶었다는 게 꽤 크다. LG 입장에선 그냥 진 게 아니라 홈에서 방망이가 완전히 잠긴 경기였다.

오늘 선발은 키움 배동현, LG 임찬규다. 23일 잠실 경기 예고 선발도 이 조합으로 잡혀 있다.
배동현은 올 시즌 초반부터 키움 마운드에서 꽤 잘 버텼던 투수다. 3~4월 기준 7경기 29.2이닝 4승, 평균자책점 2.12로 키움 수훈선수까지 뽑혔다. 이런 투수가 올라오는데 키움이 2.55 역배라는 건, 팀 이름값 때문에 좀 눌린 느낌도 있다.

LG가 전력상 위인 건 맞다. 잠실 홈이고, 전날 0점으로 눌린 뒤라 오늘은 초반부터 반응을 세게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임찬규도 경험 많은 투수라 낮 경기에서 초반만 조용히 넘기면 LG가 다시 경기 잡는 그림은 있다. 문제는 지금 키움이 그냥 하위권 팀처럼 안 보인다는 거다. 타선이 한 번 붙었고, 마운드까지 버텨주고 있다. 이런 팀은 쉽게 꺾기 어렵다.

승패는 그래도 LG 쪽을 아주 살짝 본다. 전날 완봉패 맞고 바로 다음 날 홈 경기면, LG가 가만히 맞고만 있진 않을 거다. 다만 LG -1.5는 별로다. 키움이 지금 5연승 흐름이고, 배동현 선발이면 초반부터 크게 무너질 그림은 잘 안 보인다. LG가 이겨도 4-3, 5-4, 5-3 이런 쪽이 먼저 떠오른다. 잠실 경기처럼 전날 타선이 한 번 잠긴 다음 날은 초반 타구 질이랑 배동현 제구를 같이 보는 게 제일 빠르다.

핸디는 키움 +1.5가 더 편하다. 이건 LG 승을 보더라도 같이 갈 수 있는 쪽이다. LG가 정배라서 이길 수는 있는데, 2점 차 이상으로 벌려놓고 편하게 닫을지는 모르겠다. 키움이 지금 분위기상 한 번 밀려도 그냥 접을 팀은 아니다. 6회 이후에도 계속 한 점씩 물고 늘어질 냄새가 있다.

언오버 9.5는 언더 쪽으로 본다. 전날 7-0이었고, 오늘도 잠실이다. 10점 넘기려면 LG 타선이 완전히 살아나거나, 키움이 또 중반 빅이닝을 만들어야 한다. 근데 배동현-임찬규면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확 열릴 판은 아니다. 5-4, 4-3, 5-3 정도면 언더가 살아 있다. 오버 배당이 살짝 눌린 느낌은 있어도, 기준점 9.5면 낮은 선은 아니다.

오늘은 이렇게 둔다
✅ 승패: LG 승
✅ 핸디: 키움 +1.5
✅ 언오버: 9.5 기준 언더

끝에 하나만 적으면
네오티비 분석가 민실장 : LG가 전날 0점 맞고 그냥 또 눌릴 팀은 아닌데, 키움 지금 흐름이 너무 좋다. 나라면 LG 승은 조심스럽게 보고, 실제 손 가는 건 키움 플핸이랑 9.5 언더 쪽이다.

작성자: 민서아빠
18002026.05.23 11:37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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