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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시범경기] SSG vs KIA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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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2 22:36

한국시간 2026년 3월 12일 열린 KBO 시범경기에서 SSG와 KIA가 맞붙었다.

결과는 KIA의 9-4 승리였다.

시범경기 첫날이라 선수 점검 성격이 강한 경기였지만, 내용은 생각보다 KIA 쪽으로 뚜렷했다. 초반에는 투수 쪽 안정감이 좋았고, 중반에는 타선이 한꺼번에 터졌다.

일정표 기준으로도 이날 광주 경기 결과는 KIA의 9-4 승리로 정리돼 있다.

KIA 쪽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선발 애덤 올러였다.

올러는 3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면서 시범경기 첫 등판을 깔끔하게 끝냈고, SSG 타선은 초반에 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경기 흐름이 확실히 넘어간 건 4회였다.

KIA가 이 이닝에만 8점을 뽑아내면서 점수 차를 크게 벌렸고, 사실상 승부가 여기서 갈렸다. 이창진과 김선빈 쪽 타선이 살아난 장면이 특히 컸다.

SSG도 그대로 무너진 건 아니었다.

후반에 4점을 만회하면서 점수 차를 조금 좁히긴 했지만, 전체 흐름을 다시 바꾸기엔 초반과 중반에 내준 간격이 너무 컸다. 다움 기사 요약에도 SSG가 이날 4안타에 그치면서 흐름을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고 정리돼 있다.

숫자보다도 경기 결 자체가 KIA 쪽으로 더 안정적이었던 날에 가까웠다.

하이라이트로 보면 단순히 KIA가 이겼다는 결과보다, 왜 4회가 경기 전체를 바꾼 이닝이 됐는지가 더 또렷하게 보인다.

SSG는 초반에 공격 물꼬를 못 튼 게 아쉬웠고, KIA는 선발 안정감과 중반 집중력을 함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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