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8

⚾ [KBO] 키움 vs 한화 하이라이트

5
Lv.5
타도도사
2026-03-29 18:23

한국시간 2026년 3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한화 경기는 한화가 10-4로 잡았다. 전날 연장 끝내기승에 이어 개막 2연승이라, 영상도 초반부터 한화 쪽 타선 힘이 꽤 진하게 남는다.

이날은 한화가 타석에서 너무 쉽게 끊기지 않았다. 2회에 먼저 3점 내고, 3회엔 강백호 투런까지 터지면서 금방 달아났다. 4회에도 만루에서 강백호가 2타점 2루타를 때려서 점수 차가 더 벌어졌고, 키움은 계속 따라가야 하는 쪽이 됐다. 이런 날은 보는 쪽도 초반부터 “오늘 한화 방망이 묵직하네” 이런 말 바로 나온다.

키움도 그냥 조용히 끝난 건 아니었다. 2회 2점, 6회와 7회에 한 점씩 내면서 중간에 흐름 한번씩 건드리긴 했다. 그래도 한화는 6회에 다시 3점을 묶어서 달아났고, 선발 전원 안타까지 나오면서 공격이 계속 이어졌다. 중간에 점수 벌어지는 장면들만 다시 보면 왜 키움이 끝까지 끌려갈 수밖에 없었는지 바로 보인다. 형들 말로 하면 한화는 찬스 때마다 한 번씩 제대로 물었고, 키움은 맞고 나서 다시 덮는 힘이 좀 부족했다.

결국 이 하이라이트는 접전 끝 뒤집기 영상보다, 한화가 초반에 판 먼저 잡고 쭉 밀어붙인 경기로 보는 쪽이 맞다. 강백호는 이적 후 첫 홈런 포함 5타점으로 제일 세게 남았고, 왕옌청도 KBO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챙겼다. 개막 첫 주말부터 한화 쪽 분위기 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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