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138

⚽ [해외축구] 맨유, ‘PSG 트레블 주역’ 크바라츠헬리아 영입 검토…여름 이적시장 깜짝 카드

5
Lv.5
타도도사
2026-03-09 15:44
첨부 이미지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 후보로 올려두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유럽 정상급 윙어다.

구단 내부에서는 다음 시즌 공격력 강화를 위해 왼쪽 측면 공격수 보강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술 변화 속 윙어 필요성 커져

최근 맨유는 감독 체제 변화 속에서 전술적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격 전개 방식이 달라지면서 측면 공격수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현재 스쿼드에서는 **마테우스 쿠냐**가 왼쪽 공격수 역할을 맡고 있지만, 본래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에 가깝다. 실제로 이번 시즌 왼쪽 측면에서 출전한 경기에서도 공격 생산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 때문에 구단은 전문적인 왼쪽 윙어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나폴리 우승 주역에서 PSG 핵심으로

크바라츠헬리아는 유럽 축구에서 이미 검증된 선수다.

그는 2022년 **SSC 나폴리**에 합류하며 유럽 무대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당시 김민재, 빅터 오시멘과 함께 팀을 이끌며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달성했고 리그 MVP에도 선정됐다.

이후 그는 PSG로 이적해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았고, 화려한 드리블과 결정력을 앞세워 팀의 트레블 달성에도 기여했다. 두 시즌 동안 공식전 64경기 17골 13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공격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라커룸 불만이 변수

다만 최근 PSG 내부에서 크바라츠헬리아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일부 선수들이 그의 개인 플레이 성향과 공격 지역에서의 판단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실제로 이적 가능성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현실적인 최대 변수는 이적료

맨유가 실제로 영입을 추진한다면 가장 큰 문제는 이적료다.

PSG는 그를 영입할 당시 나폴리에 약 7,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따라서 매각이 이뤄질 경우 그 이상의 금액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맨유는 중원 보강 등 다른 포지션 강화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영입이 실제로 성사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 소식과 해외축구중계, 해외축구분석 정보는 스포츠중계 네오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