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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축구] “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발언 뒤 의미심장 행보…ATM-토트넘 경기 직접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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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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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의미심장한 행보가 축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토트넘 홋스퍼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포체티노 감독은 미국 대표팀 미드필더 **조니 카르도소**의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이후 첫 ‘직관’

흥미로운 점은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직접 보는 것이 처음이라는 사실이다.

그는 2019년 토트넘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뒤 첼시 감독 시절 맞대결을 펼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관중석에서 토트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처음이다.

이 때문에 현지 언론은 단순한 일정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토트넘 위기 속 다시 떠오른 복귀설

최근 토트넘 상황도 복귀설을 키우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성적 부진 속에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구단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지만 분위기 반전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즌 종료 후 새로운 감독을 찾을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포체티노가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 황금기 이끈 감독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이끌었던 이른바 DESK 라인을 중심으로 토트넘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그는 토트넘을

EPL 준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으로 이끌며 구단 위상을 끌어올렸다.

여전히 이어지는 ‘토트넘 사랑’

포체티노 감독은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미국 대표팀을 맡고 있지만, 북중미 월드컵 이후 새로운 팀을 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자연스럽게 차기 행선지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가 차기 감독 후보로 포체티노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그의 거취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 경기 관전이라는 이번 행보가 단순한 일정인지, 아니면 복귀의 신호탄인지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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