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 리버풀 비상…알리송 부상으로 갈라타사라이전 결장 확정
리버풀 FC에 악재가 발생했다.
브라질 대표팀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부상으로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SNS를 통해 “알리송이 부상 문제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갈라타사라이전 원정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11일 오전 2시45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네프 스타디움에서 **갈라타사라이**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하지만 주전 골키퍼가 빠지면서 경기 준비에 큰 변수로 떠올랐다.
골문은 마마르다슈빌리
알리송이 원정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리버풀 골문은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가 대신 지킬 예정이다.
조지아 국가대표 골키퍼인 그는 최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라는 큰 무대에서 주전 골키퍼 공백을 얼마나 잘 메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리버풀 황금기 지킨 수문장
알리송은 1992년생 브라질 출신 골키퍼로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AS 로마**를 거쳐 2018년 리버풀에 합류하며 세계적인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리버풀의 황금기를 함께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등 주요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린 핵심 선수다.
여전히 리버풀의 핵심
이번 시즌에도 알리송은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4경기 출전, 8번의 클린시트, 47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 수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첫 경기부터 결장하게 되면서 리버풀의 8강 진출 경쟁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전 골키퍼 없이 치르는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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