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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축구] 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파벨라 자전거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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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3 00:56
해외축구-린가드-코린치앙스-브라질생활-네오티비

FC서울을 떠나 브라질 무대에 도전한 제시 린가드가 색다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질 빈민가 파벨라에서 자전거를 타고 주민들과 어울리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브라질 명문 구단 SC 코린치앙스는 최근 공식 영상을 통해 린가드의 현지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린가드는 편안한 복장으로 파벨라 골목을 자전거로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들과 공을 차고, 주민 집에 들러 간식을 먹는 장면도 담겼다.

특히 거리에서 축구공을 다루며 브라질 특유의 ‘거리 축구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파벨라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빈민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주거지역처럼 보이지만 총기 범죄와 마약 거래가 잦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때문에 외부인이 경호 없이 돌아다니는 것은 낮에도 위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최근 해외축구 이적 소식과 선수 근황은 오늘 해외축구 주요 소식 확인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32경기를 뛰며 이름을 알린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을 거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FC서울로 이적해 K리그에서 재기를 노렸고 두 시즌 동안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뛰었다.

최근 브라질 코린치앙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린가드는 코린치앙스에서 등번호 77번을 달고 뛰게 된다.

이적 후 그는 “공항에서부터 팬들이 ‘고 코린치앙스’를 외치며 환영해줬다”며 “엄청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 시설도 훌륭하고 선수들과 감독, 구단 관계자들이 따뜻하게 맞아줬다”며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린가드는 자신의 SNS에도 코린치앙스 홈구장의 열광적인 응원 영상을 올리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라질 무대에서도 ‘린가드 쇼’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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