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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 김혜성 “도미니카 충분히 해볼 만”…8강 앞두고 자신감 드러낸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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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3 13:28
WBC-김혜성-도미니카전-대표팀인터뷰-네오티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 대표팀 분위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대표팀 내야수 김혜성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성은 대표팀 훈련 과정에서 도미니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본 뒤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강력한 전력을 갖춘 팀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충분히 승부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김혜성은 인터뷰에서 “도미니카 선수들이 확실히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도 “그래도 우리가 준비한 대로 경기하면 충분히 좋은 승부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토너먼트를 준비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대거 포진한 강력한 팀으로 평가받지만, 대표팀 선수들은 위축되기보다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혜성 역시 국제대회 경험이 쌓일수록 경기 운영에 대한 감각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대회는 확실히 긴장감이 있지만 그런 환경이 오히려 선수에게 좋은 경험이 된다”고 말했다.

대표팀 내부 분위기도 긍정적이다. 선수단은 훈련 과정에서 상대 팀 전력 분석과 함께 다양한 경기 상황을 준비하고 있으며, 타자들은 강한 투수들을 상대로 타격 타이밍을 맞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도미니카는 장타력이 뛰어난 타선을 갖춘 팀이다. 때문에 한국 대표팀은 수비 집중력과 투수 운영이 중요한 경기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성은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다는 듯 “결국 큰 경기에서는 실수를 줄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8강전을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로 바라보고 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인 무대에서 한국 야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현재 대표팀은 마이애미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도미니카공화국전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단 전체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혜성을 비롯한 야수진의 활약 여부도 승부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의 경기 일정과 주요 국제대회 소식은 경기 일정 확인 페이지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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