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데스리가] 이재성 2경기 연속골! 한국인 최다골 공동 3위…마인츠 2-0 승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동시에 한국 선수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 공동 3위에 올랐다.
마인츠는 3월 15일 독일 브레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2-0으로 꺾었다.
후반 쐐기골…2경기 연속 득점
이날 경기에서 마인츠는 전반 6분 파울 네벨의 헤더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승부를 결정지은 장면은 후반 초반에 나왔다.
후반 7분 베커의 낮은 크로스
→ 반대편에서 침투한 이재성 마무리
이재성의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2-0 쐐기골이 완성됐다.
직전 슈투트가르트전 헤더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이다.
경기 주요 장면은 분데스리가 경기 하이라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 분데스리가 득점 공동 3위
이 골로 이재성은 분데스리가 통산 28골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선수 기준으로 다음 기록과 나란히 서는 수치다.
차범근 – 98골
손흥민 – 41골
이재성 – 28골
구자철 – 28골
즉 구자철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섰다.
한 골만 더 넣으면 한국인 분데스리가 득점 단독 3위가 된다.
네오티비 축구팬 코멘트
이재성은 정말 꾸준함의 상징입니다. 큰 스타는 아니어도 팀에서 항상 중요한 순간에 나타납니다.
마인츠 강등권 탈출 신호 이날 승리로 마인츠도 중요한 결과를 얻었다.
마인츠
6승 9무 11패 승점 27
리그 13위
강등권인 16위 장크트파울리(승점 24)와의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또한 최근 4경기 무승(3무 1패) 흐름도 끊어냈다.
잔류 경쟁 속 존재감
시즌 초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마인츠는 최근 조금씩 반등하고 있다.
특히 이재성은 중원과 공격을 오가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33세 베테랑이지만 꾸준한 활동량과 결정력으로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 계속 기록을 쌓고 있는 이재성이 한국 선수 득점 순위에서 단독 3위까지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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