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맨유, 결국 수비에 큰돈 쓰나…무릴루 영입설 다시 붙었다

맨유가 또 센터백 얘기 나온다.
그것도 그냥 백업 카드가 아니라, 돈 꽤 들어가는 쪽이다.
노팅엄 포레스트 무릴루 이름이 다시 붙었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 현지 보도들 기준으론 6천만~7천만 파운드 정도가 계속 거론된다. 노팅엄도 이미 무릴루와 장기 계약을 묶어둔 상태라 싸게 보낼 이유가 없다.
맨유가 왜 이쪽을 보는지는 어렵지 않다.
수비진이 계속 불안하다.
누가 아프고, 누가 빠지고, 누가 돌아와도 라인을 길게 믿고 가는 느낌이 약하다.
그래서 어린데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센터백이면 당연히 눈이 갈 만하다. 무릴루는 2025년 1월 노팅엄과 새 장기 계약을 맺었고, 그만큼 구단도 핵심 자원으로 본다. 그래서 데려오려면 결국 큰돈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무릴루가 매력적인 건 그냥 어린 선수라서가 아니다.
이미 리그에서 부딪혀본 선수고, 몸싸움이나 커버 범위 쪽에서 평가가 좋다.
그래서 맨유뿐 아니라 다른 팀들 이름도 같이 붙는다.
이럴 땐 가격이 더 안 내려간다.
노팅엄 쪽도 7천만 파운드 안팎, 경우에 따라 그 이상까지 볼 수 있다는 보도들이 계속 나온다.
결국 포인트는 하나다.
맨유가 진짜 이 정도 돈을 수비에 먼저 쓰겠냐.
무릴루 자체는 충분히 탐날 카드인데, 이적시장이라는 게 늘 그렇듯 관심하고 영입은 완전히 다른 얘기다.
그래도 지금 흐름만 놓고 보면, 맨유가 여름에 수비 보강 쪽으로 크게 움직일 가능성은 분명 있어 보인다. 해외축구 및 주요 리그 경기 흐름과 최신 소식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경기 정보와 분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무릴루는 그냥 이름 한 번 던진 카드로 보기엔 계속 얘기가 나온다. 문제는 가격이다. 맨유가 진짜 저 돈까지 넣을지, 결국 거기서 갈릴 것 같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