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98

⚾ [KBO] NC vs 키움 하이라이트

5
Lv.5
민서아빠
2026-04-24 15:35

한국시간 2026년 4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다. NC가 12-2로 크게 이겼다. 앞선 2경기를 키움에 내주고 답답했던 흐름이 있었는데, 이날은 초반부터 그냥 NC 쪽으로 확 기울었다. 신인 고준휘가 홈런 포함 4타점을 쓸어 담았고, 구창모가 6이닝 1실점으로 버티면서 경기판을 깔끔하게 잡았다.

초반부터 NC 타선이 먼저 눌렀다.
키움이 버텨보기도 전에 점수가 벌어지니까 경기 느낌이 빨리 달라졌다. 이런 날 있잖아. 한두 점 내고 끝나는 게 아니라, 한 번 출루하면 계속 다음 타석까지 이어지는 날. NC가 딱 그랬다. 키움 쪽은 막아야 할 타이밍마다 하나씩 더 맞으면서 계속 끌려갔다.

가장 크게 남는 건 고준휘다.
신인이 이런 경기에서 홈런 치고 4타점이면 그냥 이름 박히는 날이다. 단순히 점수 많이 낸 게 아니라, NC가 흐름을 가져와야 할 때 딱 가운데에서 터졌다. 옆에서 서호철도 만루 찬스를 놓치지 않고 적시타를 만들면서 NC 타선 전체가 살아났다.

마운드도 편하게 갔다.
구창모가 6이닝 1실점으로 막아주니까 뒤쪽 운영도 훨씬 덜 복잡했다. 키움은 앞선 두 경기에서 NC를 잡았는데, 이날은 아예 초반부터 밀리면서 반격 타이밍을 제대로 못 잡았다. 오늘 경기 장면은 야구중계 쪽으로 이어서 보면 NC가 초반부터 어떻게 키움 마운드를 계속 몰아붙였는지 더 잘 산다.

형들 느낌으로 보면 이거다.
NC가 앞선 두 경기 답답함을 한 번에 털어낸 경기. 고준휘가 제대로 터졌고, 구창모가 뒤를 받쳤고, 키움은 처음부터 끝까지 숨 돌릴 틈이 별로 없었다. 12-2면 스코어도 큰데, 경기 체감도 딱 그만큼 벌어진 날이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