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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김혜성 타격감 확실히 올라왔다…이제는 이마나가 상대로 어디까지 이어가느냐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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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발
2026-04-27 05:29
오타니쇼헤이 김혜성 하이파이브

김혜성 방망이가 요즘 꽤 뜨겁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MLB.com 경기 기사 기준으로 4월 26일 컵스전에서도 김혜성은 안타 2개를 치면서 다저스 타선 흐름을 이어줬다. 앞선 경기들에서도 계속 2안타씩 찍어내면서 하위타선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남기고 있다.

숫자도 좋다.
베이스볼서번트 기준으로 김혜성은 현재 xwOBA .360, 실제 wOBA .403을 기록 중이다. 아직 시즌 표본이 아주 크진 않지만, 공 보는 타이밍이나 타구 질이 나쁘지 않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최근 3경기 흐름까지 묶어 보면 지금은 그냥 운 좋게 맞는 시기가 아니라, 타격감이 실제로 올라온 구간에 가깝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게 다음 상대다.
컵스 선발이 이마나가 쇼타로 예고돼 있다. MLB.com 컵스/다저스 예상 선발 페이지 둘 다 4월 27일 다저스전 컵스 선발이 이마나가라고 올려두고 있다. 기록은 2승 1패, 평균자책점 2.17, 탈삼진 32개다. 시즌 초반 답답한 장면이 거의 없는 왼손 선발이다.
김혜성 입장에선 꽤 좋은 시험대다.
지금처럼 정확하게 맞혀 나가는 흐름이 진짜인지, 아니면 아직은 상대 투수 유형을 좀 탄 건지 이런 건 결국 이마나가 같은 투수 상대로 한 번 부딪혀봐야 더 선명하게 보인다. 이마나가는 피안타율과 WHIP도 낮고, 볼넷도 적게 주는 타입이라 쉽게 무너지는 투수가 아니다. 그래서 김혜성이 여기서도 자기 타석을 만들어내면, 최근 상승세를 더 진짜처럼 보게 된다.
다저스 쪽도 김혜성 흐름을 무시하기 어렵다.
MLB.com 기사에서도 최근 경기에서 김혜성이 하위타선 출발점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 즉, 단순히 안타만 치는 게 아니라 공격 연결고리로도 기능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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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전은 김혜성 개인 컨디션도 보이고, 다저스 하위타선 힘도 같이 확인되는 경기다.

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김혜성은 지금 딱 좋을 때 어려운 투수를 만난다. 이런 경기에서 안 밀리면 분위기는 더 커진다. 이마나가 상대로도 자기 타석 만들면, 이제는 진짜 주전급 흐름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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