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카세미루-세슈코가 끝냈다…맨유, 브렌트퍼드 잡고 UCL 눈앞

맨유가 브렌트퍼드를 잡았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2-1로 이겼고, 승점 61점으로 리그 3위를 지켰다. 로이터에 따르면 카세미루가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43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패스를 받은 벤야민 세슈코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브렌트퍼드는 후반 막판 마티아스 옌센 골로 따라붙었지만, 맨유가 끝까지 버텼다.
이 승리로 맨유는 챔피언스리그권 굳히기에 더 가까워졌다.
로이터는 맨유가 6위 브라이턴보다 11점 앞섰고, 리그 4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즉,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흐름은 분명히 맨유 쪽이다. 중간에 흔들리던 시즌을 생각하면 꽤 크게 올라온 자리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또 숫자를 쌓았다.
세슈코 골을 도우면서 이번 시즌 리그 19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talkSPORT 보도 기준으로 EPL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인 20개에 딱 1개 차이까지 붙었다. 지금 맨유에서 제일 꾸준하게 팀을 끌고 가는 선수가 누구냐고 하면, 결국 브루노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올 수밖에 없다.
맨유가 여기까지 올라온 흐름도 꽤 또렷하다.
로이터는 마이클 캐릭이 1월 감독 대행을 맡은 뒤 팀이 안정감을 찾았다고 전했고, 현재 11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강조했다. 시즌 초중반 분위기를 생각하면 지금 3위라는 자리가 더 묵직하게 느껴진다.
결국 이 경기는 내용보다 결과가 더 중요했던 경기다.
카세미루가 먼저 열었고, 세슈코가 마무리했고, 맨유는 2연승과 함께 UCL 티켓에 한 발 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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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비 기자 코멘트
네오티비 송기자 : 맨유는 요즘 화려하게 이긴다기보다, 필요한 경기에서 필요한 골을 넣고 버티는 팀에 더 가깝다. 그게 지금 순위까지 끌어올린 힘이다. 브루노가 또 만들었고, 카세미루랑 세슈코가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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