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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모드리치, 얼굴 다쳤어도 마지막 무대는 간다…마스크 쓰고 북중미로 향할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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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아빠
2026-04-28 19:20
백전노장 모드리치

루카 모드리치가 또 쉽게 안 내려온다.
유벤투스전에서 공중볼 경합 중 얼굴을 크게 다쳤고, 검진 결과 왼쪽 광대뼈 골절이 확인됐다. 이후 바로 수술까지 받았는데, AC밀란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발표했다. 다만 남은 리그 일정은 사실상 어렵다는 쪽이다.

부상 자체는 가볍지 않다.
로이터는 모드리치가 왼쪽 광대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고, AC밀란이 시즌 막판 몇 경기를 그 없이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SPN도 사실상 밀란에서의 이번 시즌은 끝난 분위기라고 정리했다.

그래도 월드컵까지는 맞출 수 있다는 쪽으로 분위기가 간다.
로이터와 ESPN, 독립계 보도들을 보면 모드리치는 보호용 안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로아티아 대표팀도 그의 회복을 낙관하는 쪽이다.

이게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번 대회가 거의 확실한 마지막 월드컵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40세의 모드리치가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 개인 통산 5번째 월드컵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크로아티아는 이미 본선 진출도 확정했고, 모드리치는 다시 주장 완장을 차고 팀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다.

결국 지금 상황은 이렇다.
밀란 시즌은 여기서 멈출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모드리치 본인은 월드컵까지는 포기하지 않을 분위기다. 마스크를 쓰든, 얼굴 보호대를 하든, 마지막 큰 무대는 직접 뛰고 끝내겠다는 쪽에 더 가깝다. 이런 선수들은 원래 몸보다 의지가 더 먼저 간다. 다만 실제 출전 여부와 컨디션은 회복 경과를 더 봐야 한다는 점은 남아 있다.

네오티비 송기자 : 모드리치는 진짜 마지막 무대 앞에서 쉽게 안 물러나는 선수다. 시즌은 멈춰도 월드컵은 놓치기 싫어 보인다. 얼굴에 마스크 쓰고 나오는 그림, 괜히 나오는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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