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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축구] 가르시아 떠난다고? 아직 확정 아니다…지금은 ‘매각 결정’보다 ‘비싸게 안 내보낸다’ 쪽이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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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아빠
2026-04-30 01:27
레알 마드리드 곤살로 가르시아

이건 일단 선부터 그어야 한다.
“레알이 곤살로 가르시아와 결별을 공식 결정했다”는 단계는 아니다. 지금 나온 건 현지 보도 기반 이적설에 더 가깝다. 특히 AS는 최근 레알이 가르시아를 헐값에 내보낼 생각은 없고, 이적료 기준선을 약 7000만 달러 수준으로 잡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그러니까 “무조건 판다”보다 “팔더라도 싸게는 안 준다” 쪽 해석이 더 맞다.

가르시아는 레알이 그냥 쉽게 넘길 타입도 아니다.
AS 보도 흐름을 보면 레알 내부에선 곤살로 가르시아 평가가 꽤 높다. 출전 시간, 경쟁 구도, 여름 스쿼드 정리 문제 때문에 이적설이 붙는 건 맞지만, 구단이 선수를 낮게 보는 분위기는 아니다. 오히려 외부 문의가 들어와도 높은 가격을 부르면서 태도를 분명히 한 쪽에 가깝다.

그래서 기사에 나온 “이적료 1000억 책정”은 완전히 허무맹랑한 숫자는 아니다.
다만 이 숫자를 “레알이 매각을 확정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좀 과하다. 이런 경우는 보통 레알이 “원하면 사 가봐, 대신 이 가격 아니면 얘기 없다”는 식으로 선을 긋는 경우가 많다. 즉, 매각 의향이 조금 열려 있을 수는 있어도, 적극적으로 내보내는 분위기라고 단정하긴 아직 이르다. 이건 현재 나온 보도들을 종합한 해석이다.

정리하면 이렇다.
가르시아 이적설은 있다.
가격도 꽤 높게 붙었다.
근데 아직은 “결국 떠난다”보다 “레알마드리드 쉽게 안 놓는다” 쪽이 더 정확하다.

네오티비 송기자 : 이런 건 제목만 보면 당장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레알이 가격표만 세게 붙여놓은 단계에 더 가깝다. 진짜 중요한 건 여름에 누가 그 돈을 진짜 들고 오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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