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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L] 홈에서 몰아붙였는데 결국 비겼다…ATM, 아스널과 1-1로 끝내고 런던 원정 부담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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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아빠
2026-04-30 06:40
AT마드리드 대 아스날

아틀레티코는 솔직히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홈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1-1. 결과만 보면 나쁘지 않다고 할 수도 있는데, 후반 흐름을 생각하면 “이걸 못 뒤집었네” 쪽이 더 가깝다. 로이터 보도대로 경기 자체는 전술적으로 팽팽했고, 두 팀 다 페널티킥으로 한 골씩 넣었다.

먼저 앞선 건 아스널이었다.
전반 막판 빅토르 요케레스가 다비드 한츠코한테 파울을 당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넣었다. 전반은 아스널이 1-0으로 리드한 채 끝났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선 홈에서 먼저 맞은 한 방이라 더 거슬렸을 거다.

그래도 후반 초반엔 바로 따라붙었다.
VAR 확인 끝에 벤 화이트 핸드볼이 잡혔고, 훌리안 알바레스가 페널티킥을 넣으면서 1-1을 만들었다. 여기서부터는 아틀레티코 쪽 흐름이 꽤 강했다. 로이터와 가디언 둘 다 후반은 아틀레티코가 더 세게 밀어붙였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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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리즈만 장면은 진짜 아쉬웠다.
후반에 역전까지 갈 수 있는 찬스가 있었는데 크로스바를 맞았다. 아틀레티코가 전체적으로 후반엔 더 많이 두드렸고, 슈팅 숫자도 훨씬 늘었다. 그런데 끝내 두 번째 골이 안 나왔다. 반대로 아스널은 버티는 쪽으로 잘 갔다. 후반 막판에 받았던 페널티킥도 VAR 뒤집기로 취소됐고, 결국 원정에서 1-1이면 꽤 괜찮은 결과를 들고 간 셈이다.

그래서 2차전 부담은 아틀레티코 쪽이 더 크다.
홈에서 이기지 못했으니, 이제 런던 가서 결과를 내야 한다. 반대로 아스널은 크게 흔들리지 않고 비겨냈다는 점에서 계산이 훨씬 편해졌다. 가디언 라이브 리포트도 아스널이 에미레이츠에서 더 유리한 상태로 돌아간다고 봤다.

네오티비 송기자 : ATM은 후반에 경기 잡을 수 있었는데 못 잡은 게 너무 아쉽다. 이런 경기 홈에서 비기면, 2차전 원정이 확 무거워진다. 아스널은 크게 잘한 경기까진 아니어도, 필요한 결과는 챙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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