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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아스널 또 말 나왔다…이번엔 엠블럼 밟고 시메오네 쪽이랑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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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5-01 11:59
챔피언스리그 4강전

아스널이 경기 끝나고 또 괜히 시끄러워졌다.
이번엔 벤 화이트다.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1-1로 비긴 건 나쁘지 않은 결과였는데, 경기 끝나고 들어가는 길에 아틀레티코 엠블럼을 밟고 지나간 장면이 잡히면서 또 구설수가 붙었다. 거기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랑 신경전 비슷한 장면까지 나오면서 분위기가 더 이상해졌다.

솔직히 이건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볼 수도 있다.
그냥 지나가다 밟았다고 할 수도 있고, 상대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다. 특히 홈팀 상징 같은 걸 밟는 건 스페인 쪽에선 예민하게 보는 시선도 있으니까 더 그렇다. 일부에선 “그 자리에 그걸 왜 박아놨냐” 이런 말도 나오겠지만, 또 반대로 “굳이 그걸 밟고 지나갈 필요 있었냐”는 말도 충분히 나온다.

문제는 화이트가 이날 경기 안에서도 썩 좋지 않았다는 거다.
핸드볼로 페널티킥 내줬고, 수비도 계속 불안했다. 그러니까 이런 장면 하나가 더 붙으니까 더 욕을 먹는 거다. 경기만 잘했어도 그냥 지나갈 일일 수 있는데, 안에서 아쉽고 밖에서도 잡음이 생기니까 괜히 더 커졌다.

아틀레티코 쪽 반응도 바로 나왔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뭔가 따지듯 붙었고, 디에고 시메오네까지 다가오는 장면이 보였다. 그냥 지나갈 수 있었던 분위기가 아니었던 거다. 홈팀 쪽에선 당연히 좋게 볼 이유가 없었다.

아스널 입장에선 결과 자체는 괜찮다.
원정 1차전에서 1-1이면 나쁘지 않다. 오히려 2차전 홈이 남아 있으니까 계산은 할 만하다. 근데 이런 쓸데없는 장면이 붙으면 경기 바깥에서 감정만 더 쌓인다. 2차전 앞두고 괜히 더 뜨거워질 이유를 하나 준 셈이다.

결국 화이트는 또 입길에 오르게 됐다.
고의냐 아니냐를 떠나서, 상대가 무례하게 받아들이면 그걸로 끝이다. 축구는 원래 이런 게 묘하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한번 찍히면 계속 따라다닌다. 오늘 화이트가 딱 그랬다.

네오티비 송기자 : 이건 진짜 괜히 긁은 느낌이다. 일부러든 아니든 홈팀이 기분 나빠할 장면이 나왔고, 화이트는 경기 안에서도 별로였으니까 더 말이 나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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