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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하무스는 진짜로 떠날 수 있다…근데 아직 “확정”처럼 말할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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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발
2026-05-02 17:19
곤살루 하무스

곤살루 하무스 얘기는 이번 여름 꽤 크게 돌 것 같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계정 기준으로도 하무스가 여름에 PSG를 떠날 수 있다는 쪽으로 정리됐고, “serious possibility”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프랑스 쪽에선 이탈리아 클럽 관심도 같이 붙고 있다.

이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단순하다.
하무스가 아예 못하는 선수가 아니라, PSG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뛸 그림이 잘 안 나오기 때문이다. 공개 보도 기준으로도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 중 선발은 12경기 수준이었고, 계속 로테이션 자원 쪽으로 쓰였다는 평가가 많다.

그래서 “이강인도 그렇고 하무스도 그렇고, PSG에선 애매하다”는 말이 붙는 거다.
특히 하무스는 원래 최전방에서 길게 뛰어야 살아나는 타입인데, 지금 PSG에선 그런 흐름이 잘 안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선수 입장에선 출전 시간 많은 팀을 찾는 게 이상하지 않다. 이건 현재 보도 흐름을 바탕으로 한 해석이다.

다만 기사처럼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전망”이라고 단정하긴 아직 이르다.
지금 확인되는 건 이적 가능성이 꽤 현실적이라는 정도다. PSG가 공식적으로 매각 결정을 발표한 것도 아니고, 하무스 차기 행선지가 정해진 것도 아니다. 밀란, 유벤투스 같은 이름이 따라붙긴 하지만 아직은 전부 루머 단계다.

결국 지금 분위기는 이렇게 보면 된다.
하무스는 남아도 이상하진 않지만, 떠나도 전혀 놀랍지 않은 상태다.
PSG에서 완전 주전으로 못 올라간 시간이 길어졌고, 여름에 새 판을 짜려는 움직임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근데 아직은 “떠난다”보다 “떠날 수 있다”가 맞다. 그 정도로 보는 게 제일 안전하다.

네오티비 송기자 : 하무스는 지금 딱 애매한 위치다. 못해서 밀린다기보다, 팀 안에서 자기 자리가 안 커진 쪽이다. 여름에 진짜 움직여도 하나도 안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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