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67

⚾[야구] 문보경 쓰러진 장면은 진짜 보기 안 좋았다…LG도, 안재석도 다 멈춰 섰다

5
Lv.5
민서아빠
2026-05-06 03:01
고통스러운 모습의 문보경

어린이날 잠실 분위기가 한순간에 식었다.
문보경이 4회초 수비 도중 공을 밟고 왼 발목이 꺾였고, 결국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병원 이송됐다. 경기 후 LG 구단 1차 발표는 초음파 검사상 인대 손상 소견, 그리고 6일 MRI 포함 2차 정밀검진 예정이었다.

장면 자체가 더 안타까웠다.
안재석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보경이 미트에서 빠진 공을 밟으면서 발목이 접질렸고, 그대로 한참 일어나지 못했다. 타구를 친 안재석도 1루 쪽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계속 상황을 지켜봤다. 그냥 경기 중 흔한 통증 반응이 아니라, 다들 “이건 좀 크겠다” 싶었던 분위기였다.

지금 단계에서 그나마 조심해서 봐야 하는 건, 아직 최종 진단은 아니라는 점이다.
1차로는 인대 손상 소견까지 나왔지만, 정확한 정도는 6일 MRI를 봐야 더 선명해진다. 다만 조선비즈 영어판은 내부적으로 최소 1~2개월 이탈 가능성까지 거론된다고 전했다. 이 부분은 공식 최종 진단은 아니라서, 가능성 정도로만 보는 게 맞다.

LG 입장에선 진짜 아픈 변수다.
문보경은 올해 시즌 타율 0.310, 출루율 0.462, OPS 0.892를 기록 중이었고, 중심타선에서 무게감이 큰 선수였다. 타격만이 아니라 1루 수비 쪽까지 생각하면 빠졌을 때 빈자리가 작지 않다.

그래서 지금은 괜히 크게 단정할 단계보다, MRI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다.
다만 현장에서 보인 장면만 놓고 보면, 가볍게 끝나길 바라는 쪽이 더 솔직한 반응이다.

네오티비 송기자 : 이런 건 기록보다 장면이 먼저 남는다. 공 밟고 쓰러진 순간 다들 표정이 굳었다. 일단 큰 부상만 아니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