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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vs 브렌트포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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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한국시간 2026년 5월 열린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vs 브렌트포드 경기.
시즌 막판이라 맨시티 입장에서는 절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경기였다. 홈에서 공을 오래 잡고 브렌트포드를 뒤로 밀어넣으려 했고, 브렌트포드는 버티다가 한 번 끊어서 빠르게 나가는 쪽이었다.
맨시티는 급하게 안 갔다. 중앙에서 짧게 돌리고, 측면으로 빼고, 다시 박스 앞에서 흔들면서 브렌트포드 수비 간격을 계속 벌리려 했다. 이런 경기에서 시티가 템포 잡으면 수비하는 팀은 진짜 숨이 찬다. 막아도 막아도 공이 다시 돌아온다.
브렌트포드도 그냥 내려앉기만 한 건 아니었다. 공 따낸 뒤 전방으로 바로 붙일 때 맨시티 수비가 순간적으로 뒤로 밀리는 장면도 있었다. 형들 이런 경기 보면 “저거 한 번만 제대로 걸렸으면” 싶은 순간 꼭 나온다.
후반으로 갈수록 맨시티가 더 세게 눌렀다. 브렌트포드는 간격 좁히고 버티려 했지만, 시티가 계속 방향을 바꾸면서 흔들었다. 이런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축구중계 흐름으로 보면 하이라이트보다 맨시티가 상대 체력을 어떻게 빼는지 더 잘 보인다.
맨시티는 홈에서 승점 놓치면 안 되는 판이었고, 브렌트포드는 버티는 시간 동안 한 번의 역습을 살리는 게 중요했다. 완전히 편한 경기라기보다, 계속 두드리는 팀과 버티는 팀의 싸움이었다.
네오티비 현기자 : 맨시티는 오늘도 급하지 않게 숨통을 조이는 쪽이었다. 브렌트포드가 버티긴 했는데, 시티가 공 돌리며 체력 빼는 흐름은 진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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