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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 “남은 경기 최선 다하겠다” 류지현 감독, 일본전 아쉬운 패배…다음 경기 반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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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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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일본과의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에 6-8로 패했다.

초반 3득점 기세…하지만 홈런 공세에 역전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1회에만 4안타를 집중시키며 3점을 먼저 뽑아 경기 흐름을 잡는 듯했다.

하지만 일본의 장타력이 분위기를 바꿨다.

**스즈키 세이야**의 투런 홈런

**오타니 쇼헤이**의 동점 홈런

이어 스즈키 세이야와 **요시다 마사타카**의 백투백 홈런

일본은 장타력을 앞세워 흐름을 뒤집었다.

7회에는 볼넷이 발목을 잡았다. 한국은 이닝에서만 볼넷 4개를 허용하며 3점을 내줬고, 점수 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8회 **김주원**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류지현 감독 “홈런 허용이 흐름 바꿨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홈런 허용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고 평가했다.

“경기 전부터 5회까지 어떻게 끌고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홈런을 허용하면서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또한 7회 등판한 김영규 기용 배경도 설명했다.

“체코전에서 김영규의 내용이 좋았다. 좌타자인 오타니와 곤도 겐스케를 상대할 상황에서 위기를 끊어줄 투수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결과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남은 경기에서 결과 만들겠다”

일본전 패배에도 류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반등을 다짐했다.

“감독 선임 이후 1년 동안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오늘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아직 남은 경기가 있다.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공격 흐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체코전부터 공격력이 좋다. 일본의 좋은 투수들을 상대로도 공격 흐름이 이어졌다. 이 흐름이 다음 경기에도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다음 상대는 대만…류현진 선발

한국은 8일 열리는 대만전 선발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대만은 일본프로야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소속 투수 **구린루이양**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일본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한 한국 대표팀이 대만전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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