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축구] PSG 미드필더의 솔직 발언…“한 팀에 뛰지 않는 선수 2~3명 있으면 안 된다”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비티냐가 과거 팀의 ‘초호화 공격진’에 대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비티냐는 최근 인터뷰에서 과거 PSG 공격 조합이었던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조합에 대해 팀 밸런스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 팀에 뛰지 않는 선수가 한 명, 두 명, 세 명이나 있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이지만 그것이 항상 팀에 좋은 것은 아니다.”
이름값은 최고였지만 팀 밸런스 문제
PSG는 카타르 자본 유입 이후 세계적인 스타들을 영입하며 유럽 최고 수준의 스쿼드를 구축했다. 특히 2021년 메시가 합류하면서 메시-음바페-네이마르로 이어지는 초호화 공격진이 완성됐다.
이 조합은 팬들 사이에서 ‘역대급 공격 트리오’로 기대를 모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여러 비판을 받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활동량과 수비 가담 부족이었다. 세 명 모두 공격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균형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PSG는 해당 공격진을 앞세워 리그 우승과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구단이 가장 원했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는 실패했다.
새 공격진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
아이러니하게도 세 스타가 떠난 이후 PSG는 유럽 정상에 올랐다.
이때 공격진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였다.
이들은 이름값에서는 과거 공격진에 비해 부족했지만 활동량과 압박 능력에서 강점을 보였다.
특히 전방에서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드는 전술이 성공하면서 PSG는 마침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금 PSG는 완전히 다른 팀”
비티냐는 현재 팀의 축구 스타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지금 PSG와 과거 PSG의 가장 큰 차이는 공격수들의 압박”이라며 “공격수들이 풀백을 끊임없이 압박하면서 팀 수비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곤살루 하무스**와 뎀벨레 같은 공격수들이 수비 압박의 출발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결국 PSG는 개인의 스타성보다 팀 전체의 조직력과 활동량을 강조하는 축구로 방향을 바꾼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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