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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리가]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임박…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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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3 02:40
라리가-래시포드-바르셀로나-이적합의-네오티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미 개인 조건 합의가 끝났고, 구단 간 이적료 조율만 남은 상황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래시포드와 바르셀로나 사이 개인 계약은 이미 합의된 상태”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라리가 규정을 고려해 연봉을 일부 삭감하는 조건의 3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적 협상의 마지막 변수는 이적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래시포드 임대 계약에 포함된 3000만 유로(약 510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이적료 인하를 원했지만, 맨유 측은 가격을 낮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실적인 타협안도 논의되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방식은 3000만 유로를 세 번에 나눠 지급하는 분할 지급 방식이다.
약 1000만 유로(170억 원)씩 세 차례에 걸쳐 지급하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유럽 주요 이적 소식과 선수 이동 흐름은 **[오늘 유럽축구 이적시장 상황 확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2015-16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빠른 스피드와 침투 능력, 강력한 슈팅을 앞세워 맨유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상황이 달라졌다.

지각 문제와 훈련 태도 논란, 음주 관련 이슈까지 겹치며 팀 내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그는 아스톤 빌라 임대를 거친 뒤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올 시즌 공식 경기 38경기에서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 활약 덕분에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다시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경기력에 만족하며 완전 영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협상 분위기 역시 긍정적인 상황이다.

이적료 지급 방식만 합의된다면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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