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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캐릭 감독설 급부상…퍼거슨 측근도 인정 “지금 맨유에 가장 적합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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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4 04:21
EPL-맨체스터유나이티드-마이클캐릭-감독후보-퍼거슨측근-네오티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이클 캐릭 감독의 정식 선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임시 감독으로 팀을 맡은 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면서 구단 내부 평가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2일(한국시간) 맨유 전 수석 스카우트였던 믹 브라운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오랫동안 구단에서 활동했던 인물로,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물로 평가된다.

브라운은 인터뷰에서 “맨유 감독 자리를 원하는 감독은 많지만 현재 상황에서 캐릭보다 앞설 후보는 보이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성과만 봐도 그는 이미 스스로를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즌이 끝날 때까지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굳이 다른 감독을 찾을 이유가 없다”며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사실 맨유 팬들 입장에서도 요즘 팀 경기 보면 분위기가 꽤 달라졌습니다. 감독이 바뀌면 이런 변화가 종종 나오긴 하지만, 최근 경기 내용은 확실히 이전보다 안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캐릭은 후벵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임시 감독으로 팀을 맡았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팀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특히 강팀들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인상적이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연이어 꺾은 뒤 풀럼과 토트넘까지 잡으며 프리미어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이후 웨스트햄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흐름이 잠시 끊겼지만 에버턴과 크리스탈 팰리스를 다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뉴캐슬전에서 패배하며 첫 패배를 기록했지만 전체 성적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현재까지 캐릭 체제에서 맨유는 8경기 6승 1무 1패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임시 감독 체제로는 상당히 인상적인 결과라는 평가가 많다.

이 기간 동안 맨유는 리그 순위도 크게 끌어올렸다. 중위권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다시 3위까지 끌어올리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이 꽤 중요한 포인트라고 봅니다. 단순히 분위기만 좋아진 게 아니라 실제 순위까지 끌어올렸다는 건 감독 영향이 분명 있었다는 의미니까요.

현재 구단 내부에서도 캐릭 감독 체제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단 역시 캐릭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브루노가 캐릭 체제에서 계속 팀에 남는 것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맨유 구단은 아직 다른 감독 후보들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흐름만 보면 캐릭이 가장 유력한 선택지로 평가받는 분위기다.

팬들 사이에서도 캐릭 체제 이후 맨유 경기 흐름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금의 성적을 유지한다면, 맨유가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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