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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삼성 홈런 3방으로 SSG 완파…롯데는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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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6 21:22
KBO-시범경기-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네오티비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한 팀들이 대거 승리를 가져갔다. 삼성은 홈런 세 방을 앞세워 SSG를 완파했고, 롯데는 대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 라이온즈는 3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8-0으로 제압했다.

삼성, 홈런 3방으로 완승

삼성은 투타 밸런스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선발 최원태는 5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으로 SSG 타선을 압도했다.

타선에서는

류지혁
이재현
르윈 디아즈

가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이재현은 홈런과 적시타를 포함해 공격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줬다.

네오티비 김기자의 생각
삼성은 시범경기지만 타선 파워가 확실히 살아 있는 모습입니다. 장타가 계속 나오면 시즌 초반 분위기도 좋을 가능성이 큽니다.

LG, 연패 끊고 승리

수원에서는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5-3으로 꺾고 시범경기 연패에서 탈출했다.

LG 타선은 13안타를 몰아쳤고
추세현이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선발 라클란 웰스는 3이닝 2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지만 이후 불펜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롯데, 17안타 폭발…단독 1위

부산 사직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12-1로 대파했다.

롯데는 이날

17안타
대량 득점

을 기록하며 공격력이 폭발했다.

선발 나균안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김민성의 홈런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승리로 롯데는 시범경기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 흐름을 보면 타선 집중력과 경기 운영 차이가 크게 드러난 경기였다.
오늘 경기 흐름 분석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두산, 양의지 한 방으로 흐름 뒤집었다

대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한화를 8-4로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흐름은 한화 쪽이었다.
손아섭의 2루타와 적시타가 이어지며 4-0까지 앞서 나갔다.

하지만 6회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무사 1,3루에서 양의지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면서 단숨에 한 점 차로 좁혀졌고, 이후 두산은 8회 연속 장타와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시범경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팀의 전력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특히 롯데와 두산, 삼성 등 타선이 살아 있는 팀들이 초반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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