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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컵] 손흥민 풀타임, LAFC 극장 역전…알라후엘렌세 넘고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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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8 17:58
챔피언스컵-LAFC-손흥민-알라후엘렌세-8강진출-네오티비

손흥민이 90분을 다 뛰었고, LAFC는 끝내 뒤집었다.

한국시간 2026년 3월 18일 코스타리카 원정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LAFC가 알라후엘렌세를 2-1로 꺾고 8강에 올라갔다.

1차전 1-1 무승부에 이어 합계 스코어 3-2로 시리즈를 가져간 셈이다.

로이터와 MLS 공식 매치 정보 기준으로 LAFC는 1차전에서 손흥민의 도움으로 부앙가가 동점골을 넣어 흐름을 살렸고, 2차전까지 마무리하면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초반은 편하지 않았다. LAFC는 먼저 실점하면서 합계 스코어에서도 잠시 밀리는 분위기를 맞았다. 이런 경기에서 조급해지면 의외로 꼬이기 쉬운데, 후반 들어 다시 템포를 끌어올렸다.

기사 내용대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 공격 전개에서 계속 중심 쪽에 서 있었다. 이번 시즌 LAFC에서 손흥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꽤 크다.

MLS 공식 시즌 프리뷰와 최근 분석 기사들도 손흥민이 부앙가와 함께 LAFC 공격의 핵심축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LAFC 경기 흐름을 더 자세히 보면 이 팀이 왜 끝까지 버티는 힘이 있는지도 보인다.

단순히 스타 한두 명이 해결하는 팀이 아니라, 손흥민과 부앙가를 중심으로 공격 전개가 살아 있고, 필요할 때 다른 자원까지 마무리에 가세하는 구조가 꽤 잘 돌아간다.

MLS 공식 분석에서도 올 시즌 LAFC는 손흥민-부앙가 조합에 젊은 공격 자원이 붙으면서 전방 다양성이 더 좋아졌다고 짚었다. 그래서 이런 토너먼트 경기에서 한 번 밀려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그림이 나온다.

이번 8강행은 단순한 통과 이상의 의미가 있다. LAFC는 이미 챔피언스컵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온 팀이고, 손흥민도 시즌 초반부터 공격 포인트 흐름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MLS 공식 기록 페이지에는 손흥민이 이번 대회와 리그를 포함해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흐름이 남아 있다.

시즌 초반 공식전 무패 흐름과 8강 진출까지 이어졌다면, LAFC 입장에서는 손흥민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고 봐도 된다.

네오티비 송기자
이런 경기는 한 번 밀리면 진짜 꼬이는데, LAFC는 요즘 쉽게 안 죽는다.
손흥민도 골은 없어도 경기 끝까지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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