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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설] 맨유, 그린우드 재판매 수익 기대…마르세유 이적 땐 돈 들어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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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9 04:29
이적시장-맨유-그린우드-마르세유-셀온조항-네오티비

메이슨 그린우드 쪽 얘기가 또 돌고 있다.

한국시간 2026년 3월 19일 기준으로 몇몇 매체들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같은 팀들이 그린우드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고, 그래서 맨유가 재판매 조항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도 같이 붙고 있다.

이건 구조 자체는 맞다. 맨유가 그린우드를 마르세유로 보낼 때 셀온 조항을 넣은 건 이미 여러 보도로 알려져 있다.

다만 여기서 한 번 선은 그어야 한다. 정확히 50%인지, 그리고 이번 여름에 바로 큰돈이 확정인지까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아니다. ESPN은 2024년 이적 당시 맨유가 상당한 규모의 셀온 조항을 넣었다고 전했고, 로이터도 이적료 자체는 최대 3160만 유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그린우드 개인 기록만 보면 왜 이런 얘기가 다시 나오는지 이해는 된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마르세유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았고, 다시 몸값이 오를 만한 흐름을 탔다고 보는 시선이 있다. 특히 나이도 아직 젊고, 득점 생산력이 분명한 타입이라 시장에서 이름이 안 돌기가 더 어렵다.

그래서 맨유 입장에서는 직접 데리고 있는 선수는 아니어도, 그린우드 이적시장 흐름을 더 자세히 보면 괜히 계속 주시할 수밖에 없는 그림이긴 하다. 이적이 실제로 터지면 일부 금액이 들어올 수 있으니까.

다만 여기서 너무 앞서가면 안 된다. 지금 단계는 어디까지나 “관심 있다”, “볼 수 있다”, “셀온 덕에 수익 가능성 있다” 정도다. 입찰 경쟁이 정말 붙는지, 마르세유가 판매 쪽으로 기우는지, 그리고 맨유가 실제로 얼마를 받게 되는지는 아직 멀었다.

셀온 조항은 있는 쪽이 맞아 보여도, 기사처럼 바로 “돈방석 예약”이라고 단정하긴 이르다. 이런 건 여름 이적시장 열리고 나서야 판이 선명해진다.

네오티비 장기자
이건 맨유가 당장 웃는 단계는 아니고, 여름에 판 커지면 챙길 게 생길 수도 있는 정도다.
셀온 있는 건 맞아 보여도 금액 확정처럼 보면 아직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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