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 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8강행…레알과 붙는다

김민재가 풀타임 뛰었고, 바이에른은 또 세게 밀어붙였다.
한국시간 2026년 3월 19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아탈란타를 4-1로 잡았다. 1차전 6-1까지 더하면 합계 10-2다.
그냥 8강 갔다 수준이 아니라, 두 경기 내내 한 수 위였다. 로이터 기준으로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넣었고, 레나르트 칼과 루이스 디아스도 골을 보탰다. 아탈란타는 사마르지치의 만회골 하나가 전부였다.
이날도 경기 초반부터 바이에른 쪽으로 기울었다. 케인이 전반 25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열었고, 후반 초반에는 직접 돌아서서 꽂아 넣는 두 번째 골까지 만들었다.
이 골로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통산 50골을 채웠다. 첫 번째 잉글랜드 선수고, 기록 도달 속도도 엄청 빠르다. 66경기 만이라 메시와 같은 속도고, 호날두보다 빨랐다.
김민재도 끝까지 뛰었다. 공격 쪽까지 올라가는 장면이 몇 번 나왔고, 바이에른이 크게 앞선 상황에서도 뒤에서 라인을 계속 정리했다.
바이에른 경기 흐름을 더 자세히 보면 이번 16강이 왜 일찌감치 끝난 시리즈였는지도 바로 보인다. 1차전부터 화력이 너무 셌고, 2차전도 초반에 다시 쥐어버렸다. 아탈란타가 반격할 타이밍이 거의 없었다.
이제 다음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다. 이 대진이 더 세게 다가오는 건, 레알도 맨시티를 5-1로 밀어내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여기서부터 진짜 큰 시험대가 시작되는 셈이다.
그래도 지금 흐름만 보면 자신감은 충분히 붙을 만하다. 두 경기 합계 10-2면, 그냥 올라간 팀 분위기가 아니다.
네오티비 이기자
바이에른은 이번 16강에서 너무 편하게 갔다.
레알전은 다르겠지만, 지금 화력 보면 쉽게 죽을 팀 느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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