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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쿠르투아 부상 변수, 레알은 일단 긴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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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19 15:37
챔피언스리그-레알마드리드-쿠르투아-부상-바이에른뮌헨-네오티비

레알 쪽에선 신경 쓰일 만한 소식이 맞다.
티보 쿠르투아는 맨시티와의 16강 2차전에서 전반만 뛰고 교체됐고, 현재는 오른쪽 내전근 쪽 문제로 상태를 더 봐야 하는 상황이다. 스페인 쪽에선 단순 과부하보다 더 크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고, 레알 팬들 사이에서도 걱정이 커진 분위기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하나다. 뮌헨전 출전이 아예 끝났다고 확정된 건 아니다. 오히려 현지 보도 다수를 보면 당장 아틀레티코전은 불투명하지만, 바이에른전은 부상 정도에 따라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쪽이다.

상황이 더 복잡한 건 경기 전부터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AS와 다른 스페인발 보도들은 쿠르투아가 맨시티전 워밍업 과정에서 이미 오른쪽 내전근 쪽 불편함을 느꼈고, 하프타임에 더 키우지 않기 위해 교체됐다고 전했다. 초기에는 과부하 정도로 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이후엔 파열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수위가 올라갔다. 그래서 지금 레알은 “심각하지 않다”와 “생각보다 크다” 사이에 걸쳐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너무 앞서가서 볼 필요는 없다. 오늘 나온 보도들 중 일부는 쿠르투아 부상이 경미한 groin injury 수준이라 아틀레티코전은 어렵더라도 4월 7일 바이에른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는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반대로 다른 보도는 내전근 파열을 더 강하게 우려하고 있다. 레알 수비 흐름을 더 자세히 보면 쿠르투아 한 명 빠지는 게 단순한 골키퍼 교체로 안 끝나는 이유도 보인다. 레알은 큰 경기에서 결국 마지막 뒷문 안정감이 엄청 중요했고, 쿠르투아는 그 중심이었다. 그래서 불안감이 더 크게 번지는 거다.

정리하면 지금은 이 정도가 맞다.
쿠르투아가 내전근 쪽 부상을 안고 있는 건 맞고, 주말 더비는 매우 불투명하다. 다만 바이에른전 결장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 검사 결과와 회복 속도를 봐야 한다. 지금 단계에선 “레알 초비상”이라는 표현은 이해되지만, “뮌헨전 무조건 못 나온다”까지 가면 아직 너무 빠르다.

네오티비 송기자
레알은 지금 쿠르투아가 얼마나 빨리 가라앉느냐만 보고 있을 거다.
바이에른전까지는 아직 시간 좀 남아서, 완전 끝이라고 보기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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