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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송성문 곧 실전 복귀 전망, 개막은 아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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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20 11:38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훈련장에서 복귀를 준비하는 모습

송성문 복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샌디에이고 쪽에서 나온 최근 업데이트를 보면, 복사근 부상으로 빠졌던 송성문은 이미 스윙 재개 단계에 들어갔고 구단도 시범경기 복귀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CBS와 RotoWire는 크레이그 스탬멘 감독이 송성문이 티 배팅을 시작했고 타격 progression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고 정리했고, 스프링캠프 끝나기 전에 경기 출전 가능성도 언급했다.

처음 다친 건 3월 초였다.
MLB.com 보도에 따르면 송성문은 3월 6일 시애틀전에서 오른쪽 복사근 타이트함으로 경기 도중 빠졌고, 이 부위는 오프시즌에도 한 번 문제를 일으켰던 곳이다.

그래서 샌디에이고도 처음부터 무리시키기보다 조심스럽게 가는 쪽으로 잡았다. 3월 9일 MLB.com은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전했고, 그때만 해도 대체 카드까지 같이 보던 상황이었다.

그래도 최근 며칠 흐름은 나쁘지 않다.
현지 판타지 업데이트 쪽에서도 송성문이 스윙 훈련을 다시 시작했고, 수비와 주루는 이미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격이 마지막 관문인데, 그 단계까지 들어왔다는 건 생각보다 회복이 빨랐다는 뜻이다. 송성문 복귀 흐름을 더 자세히 보면 지금은 “언제 완전히 돌아오나”보다 “개막에 맞출 수 있나” 쪽이 핵심으로 보인다. 시범경기 한 번이라도 뛰면 복귀 자체는 가까워졌다고 봐도 된다.

다만 개막 로스터는 아직 장담하기 어렵다.
MLB.com과 조선비즈 영문판 보도 모두 개막전 시점은 여전히 의문이라고 봤다. 스프링캠프 말미에 실전 출전이 가능하더라도, 구단이 서두르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선 “곧 경기 출전”은 맞지만, “바로 개막 엔트리 확정”까지 가긴 아직 이르다.

네오티비 김기자
복귀는 진짜 가까워진 느낌이다.
근데 개막 로스터는 또 다른 문제라, 여기선 구단이 꽤 조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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