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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맨유 판정에 폭발…본머스전 뒤 PGMOL 정식 문제 제기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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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도사
2026-03-21 21:49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판정에 항의하는 장면

한국시간 2026년 3월 21일 기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쪽 분위기는 확실히 좋지 않다. 본머스와 2-2로 비긴 뒤 경기 내용보다 판정 얘기가 더 크게 붙었다. 특히 아마드 디알로가 박스 안에서 넘어졌던 장면에서 두 번째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은 부분에 불만이 강하다. 로이터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경기 후 이 장면을 두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고, 현지에선 맨유가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에 공식 항의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현재 시점에선 “이미 공식 발표가 나왔다”기보다는, 구단이 정식 문제 제기를 준비하는 쪽에 더 가깝다.

경기 흐름 자체도 판정 논란을 더 키웠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으로 먼저 앞서갔고, 본머스가 따라붙은 뒤에는 제임스 힐의 자책골로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그런데 아마드 장면에서 페널티킥이 나오지 않은 직후 본머스가 바로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 막판에는 해리 매과이어가 이바니우송을 막는 과정에서 페널티킥과 퇴장을 동시에 받았다. 맨유 쪽에서는 “비슷한 장면인데 하나는 안 불고, 하나는 불었다”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캐릭도 경기 후 두 장면 모두 페널티킥이 맞다고 봤고, 브루노 역시 일관성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 논란이 더 크게 번지는 건 맨유가 그냥 감정적으로 화내는 수준에서 끝내지 않으려는 기류가 보이기 때문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아마드 디알로 장면뿐 아니라 추가시간 운영과 시즌 내 누적된 판정 문제까지 같이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경기 장면을 다시 따라가보면 맨유 입장에선 억울하다고 느낄 만한 포인트가 분명 있긴 하다.

아마드가 잡혀 넘어지는 장면과 매과이어 판정 장면이 너무 가까운 시간대에 나왔고, 결과도 바로 승점에 직결됐다. 그래서 팬들 반응도 단순 불만 수준이 아니라 “이번엔 구단이 진짜 공식 대응해야 한다” 쪽으로 세게 붙는 분위기다.

다만 기사로 정리할 때는 몇 가지는 조심해서 봐야 한다. 현재 확인되는 신뢰도 높은 보도 기준으로 맨유가 판정에 강하게 반발한 건 맞지만, “공식 발표가 이미 확정됐다”거나 “24시간 안 발표” 같은 표현은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또 이날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3위를 유지했고, 감독도 기사에 적힌 다른 이름이 아니라 마이클 캐릭으로 보도됐다. 결국 이 뉴스의 핵심은 하나다. 맨유가 본머스전 2-2 무승부보다 판정 문제를 더 크게 보고 있고, 그 불만이 PGMOL 정식 항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네오티비 이기자
이건 맨유가 화낼 만하긴 했습니다. 같은 경기 안에서 비슷한 장면이 다르게 불리면 선수단은 진짜 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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