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1] 이강인 큰 부상 피한 듯…위험한 태클에 쓰러졌지만 시즌 아웃 발표는 없었다

한국시간 2026년 3월 22일 니스 원정에서 PSG가 4-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선발로 나와 뛰다가 후반 16분쯤 위험한 태클을 당했고, 결국 교체됐다. 다만 지금 확인되는 공식 기록 기준으로는 “시즌 아웃 오피셜”이나 “구단의 시즌 아웃 공식 발표 직전” 같은 내용은 없다. PSG 공식 매치센터에는 이강인이 부상으로 교체됐다고만 적혀 있고, 로이터 보도도 은다이시미예의 거친 파울로 퇴장이 나왔다는 점까지 전했지만, 시즌 아웃 진단이나 공식 발표는 언급하지 않았다.
경기 흐름만 놓고 보면 PSG가 완전히 잡은 경기였다. 누누 멘데스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데지레 두에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이후 니스가 10명이 된 뒤 드로 페르난데스와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연속골을 넣으면서 4-0으로 끝냈다. 이 승리로 PSG는 리그1 선두에 올라섰고, 니스는 강등권 바로 위쪽에서 더 불안한 위치에 놓였다.
이강인 장면은 꽤 아찔하긴 했다. PSG 공식 경기 기록에는 후반 60분 VAR 판정으로 유수프 은다이시미예의 카드가 퇴장으로 올라갔고, 64분에는 이강인이 부상 때문에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고 적혀 있다. 그러니까 위험한 반칙이 나온 건 맞고, 그 여파로 교체된 것도 맞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 공개된 공식 기록과 주요 외신 보도만 보면, 그걸 바로 시즌 아웃으로 연결할 단계는 아니다.
이번 소식에서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다. PSG는 이미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몇 주 결장 예정이라 공격 쪽 부상 변수가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강인까지 장기 이탈로 이어지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 시점에선 큰 부상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추가 검사나 구단 후속 발표를 기다려야 맞다. 기사 제목처럼 너무 앞서 나가서 보기보다는, “위험한 장면은 맞았지만 아직 공식 진단은 안 나왔다” 정도로 보는 게 정확하다.
네오티비 김기자
장면은 진짜 식겁했는데, 일단은 시즌 아웃까지 간다는 공식 얘기는 아직 없습니다. 이강인 쪽은 괜히 제목만 세게 보기보다, 검사 결과 뜰 때까지 차분하게 보는 게 맞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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